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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나마유나스, 깔끔한 헤드킥으로 UFC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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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나마유나스, 깔끔한 헤드킥으로 UFC 스트로급 챔피언 등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4.25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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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나마유나스 Ⓒ인스타그램
로즈 나마유나스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전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28, 미국)가 헤드킥으로 스트로급 타이틀을 되돌려 받았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젝슨빌 비스타 베테랑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에서 장 웨일리(31, 중국)를 1라운드 1분 18초에 헤드킥 KO로 쓰러뜨렸다. 

경기는 길지 않았다. 초반 가벼운 타격을 주고 받은 두 선수는 거리를 재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나마유나스였다. 왼발 헤드킥을 정확히 적중했고 장웨일리는 그대로 쓰러졌다. 레그킥 모션에 속은 장웨일리가 무방비 상태에서 킥을 맞은 것이 화근이었다. 

로즈 나마유나스는 2019년 제시카 안드라데에게 빼앗긴 스트로급 타이틀을 오늘의 승리로 2년여만에 되찾아왔다. 21연승을 이어오며 2차 방어를 노렸던 장웨일리는 연승을 마감하고 타이틀마저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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