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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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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L 女챔프, UFC 입성할까…화이트 대표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5.12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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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번 PFL 시즌이 끝날 때 케일라 해리슨(30, 미국)이 옥타곤 입성에 대해 확신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올림픽 2회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PFL 여성부 라이트급 챔피언인 해리슨은 9전 전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非 UFC 파이터 최고의 선수로 간주되고 있다.

지난 7일 'PFL 3'에서 마리아나 모라이스를 TKO로 제압한 해리슨은 경기 직후 UFC로의 이적, UFC 여성부 밴텀급, 페더급 챔피언 아만데 누네스와의 대결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해리슨의 궁극적인 목표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내 목표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현재 누네스는 역대 최고의 선수다. 언젠가 그녀와 맞붙을 것이다. 그녀는 G.O.A.T 여성 파이터다. 그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PFL과 계약이 끝난단 사실을 해리슨은 비밀로 하지 않았다. UFC 입성할 경우 페더급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그녀가 준비됐는지 모르겠다. 우린 항상 최고의 선수를 찾고 있다. 옥타곤은 완전히 다른 레벨이다"라고 갸우뚱했다.

해리슨은 9승 중 7승을 피니시로 끝냈다. 가장 빠른 승리는 83초 TKO승이다.

화이트 대표는 "홀리 홈, 저메인 데 란다미, 애스펜 라드, 줄리아나 페냐. 강자들은 줄줄이 이어진다. 이곳에 오면 훨씬 힘들다. 그녀가 준비됐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좀 더 상황을 지켜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누네스는 8월 8일 'UFC 265'에서 6위 줄리아나 페냐(31, 미국)를 상대로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6차 방어전을 펼친다. 최근 누네스는 여성부 페더급 선수 구축이 쉽지 않기에 화이트 대표가 여성부 페더급을 폐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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