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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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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보너스 인상…챔프 올리베이라, 8471만원 추가 획득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5.17 0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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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게티이미지 제공
Ⓒ UFC/게티이미지 제공

 

[랭크5=류병학 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인상했다. 5만 달러(5,647만 5,000 원)에서 7만 5천 달러(8,471만 2,500 원)로 변경됐다.

보너스 인상은 16일 펼쳐진 'UFC 262'부터 적용됐다. 메인이벤트에서 4위 마이클 챈들러를 2라운드에 TKO시키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대회 첫 경기에서 션 소리아노를 2라운드 브라보 초크로 제압한 라이트급 파이터 크리스토스 기아고스(31, 미국)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획득했다.

시종일관 타격전을 주고받은 페더급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와 쉐인 버고스(30, 미국)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올리베이라-챈들러는 지난해 10월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올리베이라는 카프킥과 프론트킥으로 챈들러에게 근거리를 내주지 않았다. 챈들러가 강하게 접근해오자, 기습적인 태클을 성공시키며 상위포지션, 백포지션을 점유했다. 하지만 챈들러는 돌아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고, 이어진 스탠딩 타격전에서 묵직한 펀치를 여러 차례 꽂아 넣으며 올리베이라를 크게 흔들었다. 올리베이라는 방어하는 데 급급했고, 부저 소리가 울리자 몸을 일으켰다.

정신을 가다듬은 올리베이라는 시작부터 빠르게 다가간 뒤 기습적인 펀치를 적중시켰다. 챈들러는 중심을 잃고 뒤로 물러났다. 기회를 포착한 올리베이라는 빠르게 다가가 연이어 펀치를 적중시킨 끝에 TKO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승리로 올리베이라는 9연승, 라이트급 최다연승기록을 재차 세웠다. 17번의 피니시승을 기록하며 UFC 파이터 최다 피니시기록도 경신했다. 서브미션으로도 14승을 따내며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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