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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이터 고석현, 12년 유도 선수 생활 접고 종합격투기 선수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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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파이터 고석현, 12년 유도 선수 생활 접고 종합격투기 선수 된 사연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5.30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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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정성욱 기자
고석현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31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에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타이틀전이다. 고석현(28, 팀스턴건)은 안재영을 상대로 격투기 커리어상 첫 타이틀을 노릴 예정이다.

고석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해 12년간 유도 수련을 멈추지 않았던 엘리트 스포츠 선수였다. 하지만 그는 유도로 대학을 들어가기 직전 모든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돌연 군대에 입대했다.

고석현은 "미래가 정해진듯 했다. 앞으로 내 삶이 어떻게 될 것인지 보였다랄까. 정해진 내 삶이 싫었다. 일반인들이 경험하는 사회생활도 부러웠다. 방과후에 노는 것,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런 것을 경험하지 못했던 나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원래 나는 겁이 많아서 도망가는 것도 하지 못한다. 근데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과감히 짐을 싸서 본가로 돌아왔다. 그리곤 바로 입대 신청을 해서 군대에 갔다"라고 말하며 그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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