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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챔프 우들리,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과 복싱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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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챔프 우들리,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과 복싱 경기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6.0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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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Bottari/Zuffa LLC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5=류병학 기자] 종합격투계에서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의 이름은 아직도 불리고 있다.

복싱 관계자 마이크 코핑거가 올해 말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9, 미국)와 제이크 폴(24, 미국)이 복싱 경기에 동의했다고 최초로 보도했다.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는 아직 둘 간의 매치가 공식 발표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복싱 전적 3전 전승의 폴은 지난 4월 스릴러 파이트 클럽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前 벨라토르, 원챔피언십 웰터급 챔피언 벤 아스크렌을 1라운드에 TKO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NBA 베테랑 네이트 로빈슨, 유튜버 알리 에손 깁도 이긴 바 있다.

폴은 이달 초 쇼타임 스포츠와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고, 1일 SNS를 통해 새로운 매치업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진 가장 힘든 싸움, 지금껏 가장 힘든 상대, 가장 유명한 상대와 싸우게 될 것이다. 또 우리는 복싱 PPV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작성했다

우들리는 TMZ과의 인터뷰에서 폴에게 공개적으로 도전하면서 맞붙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한 바 있다. 우들리는 "난 실제로 그와 싸울 수 있다. 그와 싸우는 것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와 싸울 위치에 있지 않다. 난 실제로 그와 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우들리는 UFC와 계약이 해지됐다. 現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게 패해 타이틀을 내줬고, 이후 길버트 번즈, 콜비 코빙턴, 비센테 루케에게 연달아 4연패하며 좌절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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