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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없지만 KO 허용?…메이웨더vs폴, 독특한 '복싱 규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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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없지만 KO 허용?…메이웨더vs폴, 독특한 '복싱 규칙' 발표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1.06.0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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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웨더vs폴 포스터
Ⓒ 메이웨더vs폴 포스터

 

[랭크5=류병학 기자] "뽐낼 수 있는 자랑."

이것이 쇼타임이 지난 몇 달 동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4, 미국)와 로건 폴(26, 미국)의 복싱 시범경기를 마케팅하는 방법이다.

메이웨더는 50전 전승의 역대 최고의 복서다. 2,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폴이 그를 이길 경우 정말 자랑할 권리를 얻을 수 있지만 둘 간의 대결에서 공식적인 승자는 없을 것이다.

ESPN의 마크 레이몬디는 플로리다의 비즈니스 및 전문 규정 부서의 한 관계자와 얘기를 나눴다. 이 부서는 궁극적으로 마이애미 가든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7일 열리는 복싱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담당하고 있다.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채점관은 없을 것이다. 2. 공식적인 승자는 없을 것이다. 3. 그러나 심판의 재량에 따라 KO는 있을 수 있다. 4. 헤드기어는 착용하지 않는다. 5. 글러브는 12온스다. 6. 3분 8라운드 경기다.

메이웨더와 폴은 체격 차 때문에 플로리다 권투위원회에 의해 공식적으로 제재를 받지 않는다. 메이웨더는 2017년 코너 맥그리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49.5파운드(67.81kg)를, 폴은 2019년 유튜버 KSI와의 복싱 데뷔전에서 199.4파운드(90.44)를 기록했다.

둘은 7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복싱 시범 경기를 선보인다. 7일 오전 9시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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