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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종합격투기에 이어 파워리프팅, 복싱, 웹드라마…금광산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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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종합격투기에 이어 파워리프팅, 복싱, 웹드라마…금광산의 도전은 현재진행형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05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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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산 Ⓒ정성욱 기자
금광산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결과에 승복한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액션배우' 금광산(45, 팀스턴건)의 생애 첫 종합격투기 무대가 막을 내렸다. 결과는 1라운드 파운딩에 의한 TKO 패배. 3년간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경기였지만 너무 빠르게 끝났다. 

경기후 금광산은 다시금 체육관을 찾았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그는 앞으로도 소화할 일정이 많다고 이야기했다. 첫 일정이 바로 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워리프팅 자격증이다. 

금광산은 "먼저 응원과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준 팬 여러분은 물론 시합을 수락해준 김재훈 선수와 대회를 만들어준 ROAD FC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결과에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지만 내 자신의 부족함을 크게 느꼈기에 원망이나 억울함은 없다. 대회사의 결정과 심판의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한다. 팬 여러분들도 아쉬운 마음에 불만의 글을 많이 올리셨지만 더 이상의 감정적 댓글은 자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광산은 파워리프팅 자격증을 따면 바로 생활체육복싱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예정되어 있었던 작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본인이 기획하는 웹 드라마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1년여 기간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공황장애 치료 또한 더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한다. 금광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그것이 격투기든 또 다른 무엇이 되었든 멈출 생각은 없다. 우리의 인생은 매일매일이 도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생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여러분들, 공부하는 학생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까지도 존경받아 마땅한 인생의 도전자들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의 실패에 실망하지 말고 함께 이겨내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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