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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이교덕 해설위원 "3차전은 코너 맥그리거의 완벽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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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이교덕 해설위원 "3차전은 코너 맥그리거의 완벽한 패배"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12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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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맥그리거를 바라보는 포이리에 ⒸUFC/게티이미지
넘어진 맥그리거를 바라보는 포이리에 ⒸUFC/게티이미지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3차전은 기대와 달리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의 부상으로 인해 1라운드 종료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의 TKO승이라는 다소 맥빠진 결과가 나왔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4에서 1라운드 후반 맥그리거의 왼쪽 다리가 부러지면서 1라운드 종료 포이리에의 TKO승이 선언 됐다.

스탠스도 원래대로 바꾸고 체육관도 미국 캘리포니아로 옮겨 만반의 준비를 한 것 처럼 보인 맥그리거였지만 그에겐 불안요소가 있었다. 이교덕 UFC 해설위원은 "맥그리거가 카프킥, 레그킥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1라운드 동안 보여준 그의 움직임으로 불안함으로 가득 찼다"라고 이야기했다.

복귀에 대해서도 불투명하다고 이야기했다. 이 해설위원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맥그리거의 부상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이 해설위원은 "맥그리거의 부상은 최소 1년에서 1년 반 이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앤더슨 실바도 뼈가 부러졌을때 빠른 회복을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회복 기간이 오래걸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렇게 회복 기간이 길고, 게다가 다리 부상은 선수의 기량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아서 종합격투기 복귀가 어려울 수도 있다. 복귀 하더라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라며 "차라리 다리를 종합격투기보다 덜 사용하는 복싱으로 복귀를 꾀할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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