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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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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 이벤터 강경호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31 0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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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UFC 페이스북
강경호 ⒸUFC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강경호(33, 팀매드)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 강경호는 계체량을 136파운드(61.68kg)으로 통과했다.

이어서 있었던 미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강경호는 코메인 이벤터가 된 것에 대해 "흥분되고 기분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코메인이벤트를 뛰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생겼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분되고 기분 좋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 끝난 이후와 관련된 질문도 있었다. 승리하게 되면 랭커와 대결을 원하는지, 혹은 특별한 선수를 원하느냐의 질문에는 "랭킹 15위 안에 있는 선수와 붙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강경호는 3연승중으로 1승을 더하면 4연승이 되며 랭커와 겨룰수 있는 조건 또한 충분하다.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숙원이었던 랭커 진입에 여부가 판가름 난다.

이하 인터뷰 전문 

오랜만에 경기를 뛴다.
- 오랜만에 시합하게 되어 흥분되고 컨디션도 좋다.

어떻게 훈련했나? 부상도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
- 코로나19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었고 운동 스케줄을 바꾸었다. 바뀐 상황에 맞춰서 열심히 준비했다.

군대도 다녀오고 여러가지 일로 오랜 공백이 있었는데 몸이나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성공적으로 복귀를 도운 요소가 있다면?
- 군대를 다녀와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고, 그 후에 뭔가 시합에 대한 집중력이 올라갔다.

상대 선수가 그라운드에 강한 선수다. 어떻게 대비했는가?
- 하니 선수가 그라운드가 강한 선수이기에 팀내 많은 파트너와 훈련을 했다. 나 또한 그라운드에는 자신있기 때문에 나도 (그라운드 싸움을) 환영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어떤 것을 원하는가? 랭커와 겨루기를 원하나? 혹은 콜아웃할 선수가 있나?
- 이번 시합에 집중할 것이다. 이번에 이기면 랭킹 15위 안에 있는 선수와 붙고 싶다.

머리를 길렀다. 기른 이유가 있나?
- 원래 짧은 머리였는데 자르기 귀찮아서 기르게 됐다.

오랫동안 쉬었는데 이유가 있었나?
- 저번 시합을 끝내고 결혼을 했다. 그 이후에 시합이 잡혔는데 눈에 부상을 입어서 쉬게 됐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처음인지?
- 몇 번 왔는데 시합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에 코메인 이벤터가 됐다. 기분이 어떤지?
- 코메인이라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생겼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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