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12:00 (일)
실시간
핫뉴스
'라이트급 탑 컨텐더' 저스틴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와 UFC 268서 격돌
상태바
'라이트급 탑 컨텐더' 저스틴 게이치, 마이클 챈들러와 UFC 268서 격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7.31 1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클 챈들러와 저스틴 게이치 ⒸUFC
마이클 챈들러와 저스틴 게이치 ⒸUF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고배를 마셨던 두 컨텐더가 맞붙는다. ESPN에 따르면 11월 6일 열릴 예정인 UFC 268에서 랭킹 2위 저스틴 게이치(31, 미국)가 랭킹 4위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와 대결한다고 전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패배했다는 것이다. 저스틴 게이치는 UFC 249에서 토니 퍼거슨을 이기고 잠정 타이틀까지 손에 넣었으나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UFC 254에서 패배하면서 타이틀을 내려 놓아야 했다. 

마이클 챈들러도 마찬가지다. 누르마고메도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찰스 올리베이라와 대결했으나 2라운드에 TKO패 당하면서 타이틀을 허리에 감지 못했다. 

이들은 타이틀전을 치르기 전까지 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저스틴 게이치는 4연승을 이어가고 있었고 마이클 챈들러는 벨라토르에서 2연승에 UFC 데뷔전인 댄 후커의 대결까지 합하여 3연승을 거두고 있었다.

이들의 대결은 이전부터 예상 됐다. 챈들러가 타이틀 도전에 실패하자 다음 상대는 저스틴 게이치라는 이야기가 오고 갔다. 게이치는 작년 10월 이후 올해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챈들러는 5월 타이틀 획득 좌절 이후 약 반년 만에 UFC 무대를 밟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