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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10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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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 10월 복귀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05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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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퀸튼 잭슨 ⒸBellator
펀치를 뻗는 표도르(좌측) ⒸBellator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마지막 황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44, 러시아)가 복귀전을 갖는다. 러시아의 통신사 타스에 따르면 10월 23일 VTB 아레나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러시아 대회에서 팀 존슨(36,미국)과 맞붙는다. 

표도르는 2000년대 초반 프라이드 FC 시절부터 전설의 파이터였다. 2019년 12월 28일 일본에서 열린 벨라토르 237에서 전 UFC 챔피언 퀸튼 '램페이지' 잭슨을 1라운드 TKO승을 획득한 것이 최근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3년만에 표도르가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벨라토르에는 2017년 멧 미트리온과의 대결을 통해 입성했다. 1라운드 펀치 KO패를 당해 표도르도 이제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2018년에 프랭크 미어와 차엘 소넨과 같은 실력파 선수들을 차례로 넘어뜨리면서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나 현재 벨라토르 헤비급 챔피언 라이언 베이더에게 다시 1라운드 35초만에 패배 하면서 굴욕을 맛봤다.

상대 존슨은 UFC에서 활동하다가 2018년 벨라토르로 넘어왔다. 칙 콩고, 비탈리 미나코프에게 연이어 패하는 굴욕을 당했으나 패배를 준 칙 콩고를 판정승으로 이겼고 표도르에게 패배를 주었던 멧 미트리온을 1라운드 TKO로 무너뜨리기도 했다. 올해 6월 발렌틴 몰다브스키에게 판정패 한 것이 마지막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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