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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피지에프, 적극적인 공세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UFC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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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피지에프, 적극적인 공세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UFC 4연승 질주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08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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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피지에프 Ⓒ정성욱 기자
라파엘 피지에프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라파엘 피지에프(28, 키르기스스탄)가 UFC 4연승을 이어갔다.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5에서 바비 그린(34, 미국)을 맞아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피지에프는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다. 전진 스텝을 밟으며 레그킥과 바디킥으로 그린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그린은 가드를 내린 상태로 피지에프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자신의 거리에 들어오면 준비한 카운터 펀치로 공략했다.

2라운드에도 피지에프의 공격은 적극적이었다. 킥으로만 공격했던 것에 이어서 가까이 파고 들어 펀치를 휘둘렀다. 2분 50초 남은 상황 피지에프의 훅이 안면에 들어갔으나 그린은 몸을 움직이며 빠르게 회복했다. 

3라운드에는 그린이 적극적이었다. 1, 2라운드에서 공세를 퍼부었던 피지에프가 라운드 중반부터 지친 모습을 보였고 그린의 타격에 수차례 노출됐다. 다소 지쳐보이는 피지에프였으나 적극적인 공격은 이어갔다. 앞선 라운드 보다 힘이 줄어들었지만 타격은 꾸준했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되었었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라파엘 피지에프가 승리를 거뒀다.

라파엘 피지에프 ⒸUFC/Getty Images
라파엘 피지에프 ⒸUFC/Getty Images

피지에프는 2019년 UFC 입성 첫 경기에서 패배한 것을 제외하고 4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반면 관록의 바비 그린은 1, 2라운드에게 가드를 내리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적극적인 공격이 부족해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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