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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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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08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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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인스타그램
조제 알도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4,브라질)이 2연승을 이어갔다.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UFC 265에서 페드로 무뇨즈(34, 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알도는 2019년 UFC 245에서 말론 모라에즈를 상대로 처음 밴텀급 경기를 가졌다. 밴텀급 첫 경기에서 패배했고 이어서 UFC 251에선 헨리 세후도의 은퇴로 공석이 된 밴텀급 타이틀을 놓고 피터 얀과 대결했지만 5라운드 TKO로 무너저 연패를 기록했다. 이후 말론 베라와의 대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거의 1년만에 치르는 경기가 오늘 페드로 무뇨즈 전이었다.

라운드 초반 적극적 공세를 펼친 것은 무뇨즈였다. 스피닝킥, 레그킥으로 경기를 시작했고 자신의 거리에 들오면 잽으로 공략했다. 라운드 중반 무뇨즈가 거리를 좁혀 압박하자 니킥과 펀치로 공략했다. 라운드 20여초를 남기고 뒷손 어퍼컷으로 무뇨즈의 턱을 노리기도 했다.

2라운드가 되자 알도는 잽으로 대시해오는 무뇨즈를 공략했다. 가까이 들어오면 카운터 펀치가 들어왔다. 라운드 후반에는 무뇨즈의 복부를 노리는 바디 훅이 쏟아지기도 했다. 무뇨즈는 좀처럼 알도의 잽을 뚫지 못해 자신의 펀치 거리를 만들지 못했다. 

조제 알도 ⒸUFC/Getty Images
조제 알도 ⒸUFC/Getty Images

3라운드가 되자 무뇨즈는 가드를 바짝 올리고 알도에게 다가갔다. 무뇨즈가 가까이 들어오면 알도의 펀치가 이어졌다. 라운드 중반 알도의 레그킥에 무뇨즈가 넘어지기도 했다. 무뇨즈는 계속 전진하며 거리를 잡으려 했지만 알도의 펀치가 먼저 쏟아졌다. 게다가 무뇨즈의 앞다리는 알도의 카프킥에 당해 흔들리고 있었다. 3라운드가 종료됐고 모든 심판이 알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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