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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가네에게 "곧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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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가네에게 "곧 보자고"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09 0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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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인스타그램
프란시스 은가누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8일 UFC 265에서 헤비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한 시릴 가네(31, 프랑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은가누는 "인상적인 퍼포먼스였다.  가네는 이제 진정한 도전자가 됐다. 곧 보자구 친구"라고 자신의 SNS에 적었다. 

은가누의 트위터
은가누의 트위터

헤비급 챔피언인 프란시스 은가누를 두고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 것이 의아하다. 원래 은가누는 데릭 루이스와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UFC에서 루이스의 상대로 시실 가네로 확정했고 그 경기를 잠정 타이틀전으로 칭하면서 은가누는 큰 불만을 나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은가누의 매니지먼트와 UFC 사이에 불화가 있었고 그것이 잠정 타이틀전으로 이어졌다고 예상하고 있다.

잠정 타이틀의 주인이 시릴 가네로 결정된 이상 은가누와 가네의 대결은 피할수 없게 됐다. 이들의 대결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재미있는 사실은 시릴 가네는 은가누의 훈련 파트너로 서로를 어느정도 잘 아는 사이다.

10승 무패의 테크니션 시릴 가네를 '괴물' 은가누가 과연 무너뜨릴수 있을까? 둘의 대결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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