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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벨라토르 챔프' 로리 맥도날드 "PFL 일정, 정말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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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벨라토르 챔프' 로리 맥도날드 "PFL 일정, 정말 쉽지 않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1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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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도날드 ⒸPFL MMA
로리 맥도날드 ⒸPFL MMA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벨라토르 챔피언'으로 PFL에 이적한 로리 맥도날드(32, 캐나다)가 대회 일정 소화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다. 북미 종합격투기 매체 MMA정키와의 인터뷰에서 "8개월 동안 총 4번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며 "2개월마다 한 번씩 경기를 하는 꽤 힘든 일정이다. 특히 4번의 훈련 캠프에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어려움을 토로 했다.

또한 맥도날드는 "경기의 방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싸우고 또 싸우고 하는 것...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나는 PFL과 계약을 했고 이 방식을 내가 요청간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즐기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리 맥도날드는 UFC에서 활동하다가 2017년 벨라토르로 이적하여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총 2번의 타이틀 방어를 했으나 2019년 10월 벨라토르 232에서 더글라스 리마에게 판정패를 당하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두 달후 맥도날드는 PFL과 계약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제대로 뛰지 못했고 6달 후인 2021년 4월 커티스 밀렌더와 첫 경기를 치렀다. 두 달후 치른 글레이슨 티바우와의 경기에서 스플릿 판정패를 했고 토요일에 열리는 대회에서 레이 쿠퍼 3세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레이 쿠퍼 3세는 2019년 PFL 웰터급 챔피언으로 PXC에서 한국 UFC 파이터 박준용과 대결한 적이 있다. 당시 박준용이 아나콘다 초크로 승리한 바 있다.

맥도날드는 "쿠퍼가 최고가 아닐수도 있지만, 출중한 선수인것 만은 사실"이라며 "그는 전 챔피언이고 매우 거칠게 싸운다. 그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 또한 기꺼이 준비 되어 있다"라고 쿠퍼와의 대결을 앞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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