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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호르헤 마스비달, 복귀전 상대는 길버트 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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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호르헤 마스비달, 복귀전 상대는 길버트 번즈?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8.16 0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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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적중하는 호르헤 마스비달 Ⓒ Jeff Bottari/Zuffa LLC
펀치를 적중하는 호르헤 마스비달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두 번의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호르헤 마스비달(36, 미국)은 다시 타이틀전을 치르기 위해선 다른 파이터와 승리를 거둬야 한다. 마스비달은 15일(현지시간) MMA정키와 인터뷰에서 복귀전을 언급하며 파이터 두 명의 이름을 이야기했다. 마스비달은 "길버트 번즈가 나를 상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번즈든 리온 에드워즈든 누구와도 싸울수 있다면 나는 몇 번을 싸워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웰터급 2위인 길버트 번즈는 UFC 264에서 스티븐 톰슨에게 승리를 거두고 호르헤 마스비달을 상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혹은 12월에 경기를 갖자고 일정까지 말했다. 

최근에는 두 선수가 서로 SNS를 통해 글을 주고 받기도 했다. 번즈는 자신이 준비되었다며 11, 12월에 경기하자고 글을 남겼다. 이에 마스비달은 "좋은 소식이네. PPV 수당이 도착했네. 곧 케이지에서 보자고"라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마스비달의 상대로 손색없는 콜비 코빙턴에 대해선 무관심하다. 번즈보다 한 단계 위인 웰터급 1위이고 과거 같은 팀이었지만 불화가 있었던 터라 케이지에서 만날법한 상대였다.

마스비달은 "나는 그(코빙턴)를 유명하게 만들고 싶지 않기에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신은 내가 누구를 말하는지 알 거다. 그는 입이 가볍다. 그리고 그는 아주 연약하다. 아, 연약하다는 말은 턱이 부러져서 그랬던 것"이라고 말했다. 콜비 코빙턴은 UFC 245에서 카마루 우스만과의 대결에서 턱 골절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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