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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랭커 캐노니어, 게스텔럼…반등에 성공할 파이터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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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랭커 캐노니어, 게스텔럼…반등에 성공할 파이터는 누구?
  • 김상기 기자
  • 승인 2021.08.19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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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김상기 기자] 휘테커의 벽에 막힌 제라드 캐노니어(37, 미국)와 켈빈 게스텔럼(29, 미국), 반등에 성공할 선수는 누구일까? 22일(한국시간) 'UFC Fight Night: 캐노니어 vs 게스텔럼'에서 미들급 랭커들이 격돌한다. 

'킬러 고릴라' 제라드 캐노니어가 다시 미들급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까. 2015년 헤비급으로 UFC에 데뷔한 캐노니어는 라이트헤비급을 거쳐 2018년 미들급으로 체급 전향했다. 52%의 타격 정확도와 수준급의 타격 기술까지 보유한 캐노니어는 세 체급에서 모두 KO 승리를 거둔 실력자다. 이 뿐만 아니라, 종합격투기 통산 13번의 승리 중 9번의 KO승리를 기록한 캐노니어는 데이비드 브랜치, 앤더슨 실바, 자크 헤르만손을 상대로 연이어 피니시 승리로 톱 컨텐더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UFC 미들급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넘지 못해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UFC 미들급 랭킹 9위 켈빈 게스텔럼은 다시 톱 5 진입을 노리고 있다. 게스텔럼은 격투기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TUF(The Ultimate Fighter)’의 미들급 최연소 우승자로 2013년 옥타곤에 입성했다. 약 175cm의 게스텔럼은 작은 체격을 고려해 웰터급에서 경쟁하다 2016년 미들급으로 복귀했다. UFC 웰터급 전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와 미들급 전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등의 쟁쟁한 실력자들을 잡으며 활약한 게스텔럼은 2019년 이스라엘 아데산야 상대로 패배한 뒤 연이어 3연패했다. 올해 2월 이안 헤이니쉬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지난 4월 휘태커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게스텔럼이 연패의 기로에서 캐노니어 상대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이번 UFC Fight Night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캐노니어와 게스텔럼간의 맞대결은 미들급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들급 랭커들이 주먹을 맞대는 'UFC Fight Night: 캐노니어 vs 게스텔럼'의 메인카드는 오는 22일(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UFC Fight Night: 캐노니어 vs 게스텔럼' 메인카드 대진 (경기순)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브랜든 로이발

[라이트급] 빈스 피셸 vs 오스틴 허바드

[밴텀급] 마나 마르티네즈 vs 트레빈 존스

[헤비급] 파커 포터 vs 체이스 셔먼

[라이트급] 클레이 구이다 vs 마크 마드센

[미들급] 제라드 캐노니어 vs 켈빈 게스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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