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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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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vs코빙턴, 나마유나스vs장웨일리…11월 7일 UFC 268 확정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1.08.30 0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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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UFC가 2년 만에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향한다.

UFC는 "UFC 268을 11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발표하고 주요 매치업을 공개했다.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도전자 콜비 코빙턴의 웰터급 타이틀전이다.

둘은 2019년 12월 UFC 245에서 맞붙은 바 있다. 우스만이 5라운드 4분 10초 펀치 TKO승을 거두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은 우스만의 타이틀 5차 방어전. 우스만은 올해만 세 번째 출전한다.

코빙턴은 우스만에게 진 뒤, 지난해 9월 타이론 우들리에게 TKO로 이기고 경기를 뛰지 않고 있었다.

코메인이벤트는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와 도전자 장웨일리의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이다. 이 경기 역시 2차전이다.

둘은 지난 4월 UFC 261에서 싸웠다. 도전자 나마유나스가 챔피언 장웨일리를 헤드킥으로 쓰러뜨리고 TKO승을 따내면서 타이틀을 탈환했다.

UFC는 1라운드 1분 18초 만에 챔피언 벨트를 내준 장웨일리에게 리턴매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도전권을 기다린 요안나 옌드레이칙이나 카를라 에스파르자에겐 아쉬운 매치업.

매디슨스퀘어가든은 미국 프로 스포츠의 메카로 불린다. UFC는 뉴욕주에서 프로 종합격투기 개최를 허가한 2016년부터 매년 11월 PPV 넘버 대회를 열어 왔다.

지난해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팬데믹으로 대회를 열 수 없었다.

UFC는 매디슨스퀘어가든 이벤트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 늘 빅매치를 꺼냈다.

코너 맥그리거와 에디 알바레즈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조르주 생피에르와 마이클 비스핑의 미들급 타이틀전, 호르헤 마스비달과 네이트 디아즈의 BMF 타이틀전이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펼쳐졌다.

UFC 268 타이틀전 두 경기뿐 아니라 다른 경기에도 힘을 줬다. 저스틴 개이치와 마이클 챈들러의 라이트급 경기, 션 스트릭랜드와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경기, 프랭키 에드가와 말론 베라의 밴텀급 경기 등을 포진했다.

UFC 268은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독점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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