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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스미스, 타격 우위 보이며 스팬에게 서브미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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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스미스, 타격 우위 보이며 스팬에게 서브미션 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09.19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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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앤소니 스미스 ⒸJeff Bottari/Zuffa LLC
승리한 앤소니 스미스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 6위 앤소니 스미스(33, 미국)가 자존심을 지켰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라이언 스팬(30, 미국)을 1라운드 3분 47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스미스는 레그킥을 차며 스팬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1분여가 지난 후 스팬의 카운터가 적중했다. 흔들리는 스미스를 번쩍 들고 케이지로 끝으로 갔지만 내던지진 못했다.

스미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클린치에서 빠져나온후 왼손 훅을 스팬의 얼굴에 적중했다. 스미스가 파운딩에 이은 암바를 노렸지만 스팬이 일어났다. 

대미지가 있었던 스팬은 스미스의 펀치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왼손 잽에 이어 오른손 훅이 적중해 다시 스팬이 쓰러졌다. 스미스는 곧 백 포지션을 점유했고 리어네이키드 초크까지 이어갔다. 1라운드 3분 47초에 스팬의 탭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경기후 스미스는 흥분한듯 말을 쏟아냈고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관계자들이 올라와 두 선수를 가로막았으나 라이언 스팬은 다가가서 악수를 청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경기후 스미스는 "라키지에게 판정패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붙으면 이길수 있다"라며 12월에 라키치가 경기를 뛸 수 있다는 이야기에 "메리크리스마스 미(me)"라며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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