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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2위 마빈 베토리 "피니시 승리 원하고 그대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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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들급 2위 마빈 베토리 "피니시 승리 원하고 그대로 할 것"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0.21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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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적중하는 베토리 ⒸPhoto by Chris Unger/Zuffa LLC
펀치를 적중하는 베토리 ⒸPhoto by Chris Unger/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이탈리아 출신 UFC 파이터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미들급에서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20대 파이터였다. 올해 6월 그 기세로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다. 연승은 무너졌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타이틀 탈환을 위해 달려야 한다.

돌아오는 일요일(한국시간) 챔피언에게 쓴맛을 본 또 다른 선수와 베토리는 맞붙는다. 작년 9월 아데산야에게 패배하고 권토중래했던 파울로 코스타(30, 브라질)가 그 주인공이다. 똑같이 고배를 마신 두 선수가 UFC APEX에서 겨룬다. 

베토리는 최상의 컨디션이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최상이라 말한다. 그리곤 코스타와의 대결에서는 피니시를 원한다. 그는 "그동안 코스타가 누구를 상대했었는지 계산하지 않는다. 파이터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싶다. 타격이나 그래플링 측면에서 코스타 보다는 좋은 파이터라고 믿는다. 팬들이 원하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피니시 승리를 거두고 싶고, 꼭 그럴 것"이라고 UFC 공식 인터뷰에서 답했다.

베토리는 이탈리아 출신 선수로 2016년에 UFC 옥타곤을 밟았다. 초반에는 지고 이기고를 반복했지만 2019년부터 5연승을 해오며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에 대해 베토리는 "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나 같이 평판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는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나는 전쟁에 나설 준비가 됐다.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다시 한번 전 세계에 나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타이틀전에서의 패배는 여전히 아쉽지만 베토리의 의욕은 여전히 최고다. 스스로가 챔피언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여전히 꽉 차있다. 그는 "나는 항상 의욕적이다. 나는 지금 대결을 코앞에 두고 있어 그 이후의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나는 이미 내가 챔피언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외적인 것들은 알아서 제 위치를 찾을 것이다. 그러려면 나는 일요일(한국시간) 경기에만 집중해야 한다. 내 신경과 에너지는 파울로 코스타에게 집중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베토리와 코스타가 주먹을 맞대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의 메인카드 경기는 오는 24일(일) 오전 5시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메인카드부터 독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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