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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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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1.11.07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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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나마유나즈 Ⓒ Jeff Bottari/Zuffa LLC
로즈 나마유나즈 Ⓒ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29, 미국)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68에서 장 웨일리(32, 중국)에게 5라운드 종료 판정승(2-1)을 거뒀다.

경기 초반 장 웨일리는 지난 경기를 의식하는 듯이 앤 아웃 스텝을 밟으며 기회를 엿봤다. 나마유나스는 장 웨일리가 다가오면 펀치로 공격했다. 장 웨일리는 자신의 새로운 무기인 레슬링으로 공세를 펼쳤다.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가드 패스를 시도하면서 파운딩으로 공격했다.  

2라운드 2분을 남기고 장 웨일리의 펀치가 적중했다. 이어서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파운딩 공격을 이어갔다. 곧 일어난 나마유나스, 클린치 상황에서 테이크다운을 성공했다.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치려 할 때 라운드가 종료됐다.

3라운드에도 장 웨일리의 레슬링이 빛이 났다. 라운드 종료 30초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성공했고 백 포지션을 잡았다. 이후 풀 마운트 포지션까지 가져갔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4라운드부터 나마유나스도 적극적인 그래플링 공방을 펼쳤다. 장 웨일리의 테이크다운이 들어오자 터틀 포지션으로 방어한 나마유나스. 백 포지션을 내주는 듯했지만 몸을 돌려 탑 포지션을 점유하여 경기를 리드했다. 

5라운드에선 나마유나스의 기습적인 테이크다운이 성공했다. 하프 가드 상황에서 파운딩이 이어졌고 장 웨일리가 일어나지 못하게 상위에서 압박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장 웨일리의 레슬링이 빛이 났지만 중반 이후부터 나마유나스가 잘 대처하며 경기를 이끌어갔다. 심판 3명 중 2명이 나마유나스를 선택하여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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