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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 “3연패 마치다, 여전히 체급 내 핵심멤버…은퇴 종용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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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르 “3연패 마치다, 여전히 체급 내 핵심멤버…은퇴 종용 생각없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1.0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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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토 마치다
Ⓒ료토 마치다

[랭크5=유병학 기자]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3, 브라질)는 3연패 중이다. 그러나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는 그를 문 밖으로 밀어내길 원하지 않는다.

마치다는 2018년 12월, 옥타곤을 떠나 벨라토르로 이적했다. 하파엘 카르발료, 차엘 소넨을 제압했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2003년 5월 프로에 입문한 마치다는 챔피언급 파이터들과 자웅을 겨루며 여전히 경쟁력이 있단 걸 증명하고 있다.

최근 3연패했지만 어떠한 경기에서도 피니시당하지 않았다. 게가드 무사시, 필 데이비스에겐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 지난해 4월 라이언 베이더에겐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근래 몇 년간 활발히 활동하진 않지만, 코커 대표는 마치다가 여전히 체급 내 핵심 멤버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마치다를 더 많이 기용할 예정이다.

코커 대표는 미국격투매체 ‘MMA정키’를 통해 “마치다는 싸우고 싶어 한다. 우린 그를 바쁘게 만들 것이다. 아마 3~4월 중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우린 지금부터 4월까지 단체의 모든 스타들이 케이지에 오르길 바란다. 마치다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우린 그의 탱크에 아직 약간의 가스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치다는 5월에 44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그의 파이터 인생에서 많지 않은 경기가 남아있는 건 사실이다. 벨라토르는 마치다가 스스로 결정하게끔 할 생각이다.

코커 대표는 “마치다는 이 스포츠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나에게 그는 전설이다. 우린 그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단체와 선수 관계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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