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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 1번 설영호 "정자파이터에서 자궁파이터로…언젠가 권아솔과 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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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 1번 설영호 "정자파이터에서 자궁파이터로…언젠가 권아솔과 붙겠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1.20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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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호 Ⓒ로드FC
설영호 Ⓒ로드FC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이트클럽 1번' 설영호(28, 이천MMA)가 권아솔과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로드FC 리그 (ARC 007)에서 설영호는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을 맞아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승리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설영호는 권아솔과의 설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권아솔은 설영호가 자신을 상대로 지목하자 "아직 데뷔도 안 한 자궁파이터"라고 칭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묻자 설영호는 "권아솔 선수님이 자궁 파이터라고 칭해주셨는데 사실 자궁에도 안 간 정자 파이터였다. 태어나기 일보 직전도 아니고 사실 자궁에도 안 간 정자파이터였다"라며 "이제야 자궁파이터가 된 거 같다. 권아솔 선수에게 아직 발끝까지 쫓아가지도 못했다. 프로 선수에게 이겨서 검증을 받으면 권아솔 선수에게 멋지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설영호는 격투 리얼예능 '파이트클럽'에 출전해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거침없는 입담과 격투기 실력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10월 ARC 006에서 해설로 참석한 설영호는 그날 로드FC와 계약했다. 18일 우치하 송과의 대결은 그의 종합격투기 첫 무대이다. 

한편 설영호는 욕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우치하 송의 손가락 욕에 흥분한 설영호가 욕설을 한 것. 경기가 끝나자마자 설영호는 바로 고개를 숙였다. 그는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며 바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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