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03:34 (월)
실시간
핫뉴스
액션배우 금광산, 생활체육 복싱서 TKO승 거둬
상태바
액션배우 금광산, 생활체육 복싱서 TKO승 거둬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2.28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광산 Ⓒ정성욱 기자
금광산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액션배우' 금광산(46)이 종합격투기에 이어 복싱에 도전해 승리를 거뒀다. 

금광산은 2월 27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2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복싱대회'에 출전(90kg급)해 1라운드 30초만에 두 차례의 다운을 뺏어낸 끝에 TKO 승을 거뒀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격투기에 대한 진지한 도전을 계속 이어온 금광산은 이번 시합을 준비하며 2주 동안 무려 13kg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복싱대회에서 승리한 금광산
복싱대회에서 승리한 금광산

금광산은 "격투종목 두 번째 도전만에 첫승을 거두게 되어서 밀린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다"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보이면서도, "여전히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기회가 된다면 야쿠자 김재훈 선수와의 리벤지 매치를 통해서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여드리고 싶다"고 여전히 강력한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금광산의 격투기 도전은 두 번째다. 작년 7월 3일 창원에서 열린 로드FC 058에서 '야쿠자 파이터' 김재훈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가졌다. 후두부 가격, 판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결과에 승복하고 복싱에 도전할 것을 알린바 있다.

최근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김혜수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법정 소란을 잠재우는 듬직한 사복경찰 경중한 역할로 등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