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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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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헤급 챔프전’ 테세이라vs프로하즈카, 6월 UFC 275로 이동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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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게티이미지
© UFC/게티이미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엄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의 타이틀전이 연기됐다.

27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의 데이먼 마틴은 “당초 5월 8일 ‘UFC 274’ 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테세이라와 프로하즈카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6월 ‘UFC 275’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UFC 275’의 대회 날짜와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정이 변경된 이유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식은 브라질 격투매체 ‘콤바테’가 테세이라와의 라이브 인터뷰에서 처음 공개됐다.

‘MMA파이팅’의 길헤르미 크루즈의 번역에 따르면, 테세이라가 포르투갈어로 “나의 타이틀전은 6월로 옮겨질 것이다. 아직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다. 브라질에서 치러지진 않을 것이다. ‘UFC 274’가 브라질 대회였으면 화났을 텐데(웃음)”라고 말했다.

‘UFC 274’의 메인이벤트는 코메인이벤트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찰스 올리베이라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6연승의 테세이라는 지난해 10월 ‘UFC 267’ 메인이벤트에서 얀 블라코비치를 2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고 새로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라이진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의 프로하즈카는 2020년 옥타곤에 입성해 강자 볼칸 오즈데미르, 도미닉 레예스를 연달아 KO시키며 타이틀 도전권을 거머쥐었다.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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