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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라이진 35’, 세 체급 타이틀전 모두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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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라이진 35’, 세 체급 타이틀전 모두 2차전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3.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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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진 공식 홈페이지
© 라이진 공식 홈페이지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라이진 35’에서는 세 체급 타이틀전이 펼쳐지며, 모두 재대결이다.

4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라이진 3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로베르토 사토시(32, 브라질)는 UFC 출신의 조니 케이스(32, 미국)를,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우시쿠 준타로(27, 일본)는 사이토 유타카(34, 일본)를, 여성부 아톰급 챔피언 하마사키 아야카(39, 일본)는 이자와 세이카(24, 일본)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

2013년 10월 프로에 데뷔한 사토시는 9전 전승을 달리던 중 케이스에게 1분 15초 만에 펀치 TKO패했으나, 이후 4연승을 질주하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케이스는 2019년 연말 라이진 대회에서 토피크 무사에프에게 2분 47초 만에 펀치 TKO패했다.

우시쿠는 라이진뿐 아니라 DEEP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라이진에서 사이토를 2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제압했다. 사이토는 이후 지난해 연말 라이진 이벤트에서 아사쿠라 미쿠루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지만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인빅타FC 챔피언 출신이기도 한 하마사키는 2019년 연말 라이진 대회에서 함서희에게 3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한 뒤 4연승을 질주했으나 2021년 연말 라이진 이벤트에서 이자와에게 2라운드 엘보 TKO패를 당했다. 하지만 당시 경기는 논타이틀전이었다. 초신성 이자와는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라이진은 대회 전날 도쿄에서 열리는 ‘라이진 트리거 3’를 위한 세 개의 대진을 발표했다. 루이즈 구스타보와 야치 유스케의 2차전, 하카무라 유토와 쿠라모토 카즈마의 밴텀급매치, 카네하라 마사노리와 마지마 카즈마사의 밴텀급 경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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