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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와 타이틀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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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UFC 미들급챔프 아데산야와 타이틀전 원해”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3.18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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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웰터급 공식 랭킹 1위 ‘카오스’ 콜비 코빙턴(34, 미국)이 UFC 미들급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지난 6일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오랜 앙숙이던 호르헤 마스비달을 마침내 제압한 그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에 이어 웰터급 2인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그러나 코빙턴은 우스만에게 두 번 패하며 타이틀 전선에서 물러나 있다. 

마스비달을 꺾은 직후 더스틴 포이리에와 맞붙길 원한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포이리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코빙턴의 다음 타깃은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아)다. 그는 ‘서브미션 라디오’에서 “난 미들급으로 올라가 아데산야와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게 나와 싸울진 모르겠다. 지금 대결 상대가 없다. 내 말은, 그와 싸우려는 몇몇 사람들은 독창적이지 않다. 모든 팬들이 우스만과 아데산야의 경기를 원하지만 그들은 싸울 수 없다. 난 우스만을 이겼다. 난 우스만을 두 번 이겼다. 우스만은 짜증난다. 그와의 2차전에서 마지막 세 라운드에서 내가 이겼단 건 모두가 알고 있었다. 나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다. 난 왜 아데산야와 싸울 수 없나? 그는 내 레슬링을 막을 수 없다. 그는 킥복서다. 미국 전역의 여성 클래스에서도 그런 킥복서는 보유하고 있다. 나도 그들처럼 할 수 있었지만 난 힘들고 지독한 미국 레슬링을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난 아데산야가 내 미국 레슬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가 그렇게 좋은 파이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뗐다.

아데산야는 지난달 ‘UFC 271’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 공식 랭킹 1위 로버트 휘테커를 재차 꺾었다. 다음 방어전 상대는 데렉 브런슨을 KO시킨 2위 자레드 캐논니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에게 가장 큰 대결을 보여주고 싶다”는 코빙턴은 “난 큰 싸움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다. 아데산야는 킥복싱만 하는 사람이다. 그는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균형이 잡힌 사람도 아니다. 내 미국 레슬링을 멈출 수 없다. 난 그를 눕힐 것이다. 내 압력과 속도에 100% 쓰러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코빙턴은 “아데산야와 못 붙는다면 포이리에와 싸우고 싶다. 그는 나의 체급인 웰터급까지 오르고 싶어 한다. 그는 이런 저런 말을 했고, 훌륭한 파이터가 되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걸 원한다면 나와 싸워라. 너는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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