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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팔콘' 조성빈, PFL 2022년 시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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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팔콘' 조성빈, PFL 2022년 시즌 도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3.30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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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빈 ⒸPFL
조성빈 ⒸPFL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코리안 팔콘' 조성빈(29, 팀스턴건)이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2022년 리그를 시작한다. 조성빈은 다음달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리는 PFL 2에서 버바 젠킨스(34, 미국)와 대결한다.

조성빈은 2019년 PFL에 처음 입성했다. 다니엘 테이머를 상대로 다운까지 빼앗았지만 판정패했다. 경기 후 부상이 재발하면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조성빈은 랭크파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4월, 아쉽지만 정말 많이 배운 경기였다. 2022년 시즌에는 그때 배운 것을 복기하며 좋은 결과 갖고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근 조성빈의 전적은 좋지 못한 상황이다. 2018년 부상을 딛고 T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2019년에는 UFC에 진출했지만 데뷔전에서 패배하고 방출됐다. 권토중래한 조성빈은 2021년 PFL과 계약해 그해 4월에 경기를 뛰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으나 레슬링에 밀려 패배했다. 현재 2연패 중.

조성빈은 "내가 갖고 있는 타격에 더해 그래플링도 장착해 나가고 있다"라며 "경기를 하며 여유를 갖는 방법도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여러 체육관을 돌아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고 '낮설음'에 빨리 적응하는 연습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성빈의 상대 젠킨스는 16승 5패의 레슬링 출신 파이터다. 대학시절 NCAA 디비전1에서 우승한 바 있다. 벨라토르, ACB, 브레이브CF 등에서 활동했고 2021년 PFL과 계약했다. 

젠킨스는 올해 우승 후보다. 작년 PFL 포스트시즌 준결승전에서 크리스 웨이드에게 판정패해 분루를 삼켰다. 

조성빈과 경쟁하는 페더급 선수들은 크리스 웨이드(미국), 버바 젠킨스(미국), 랜스 파머(미국), 보스턴 살몬(미국), 셰이몬 모라에스(브라질), 알레한드로 플로레스(멕시코), 브렌던 로우네인(영국), 쿠도 료지(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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