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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페이버 “UFC챔프 스털링 다음 상대? 알도보단 딜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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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페이버 “UFC챔프 스털링 다음 상대? 알도보단 딜라쇼”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5.02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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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Bottari/Zuffa LLC
Jeff Bottari/Zuffa LLC

[랭크파이브] ‘경량급 전설’ 유라이어 페이버(42, 미국)가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의 2차 방어전 상대는 2위 T.J. 딜라쇼(35, 미국)가 돼야 맞다고 밝혔다.

前 WEC 챔피언이자 여러 차례 UFC 타이틀에 도전한 바 있는 그는 이번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A-1 컴뱃’이라는 대회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UFC 파이트패스’에서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페이버는 2일 미국격투매체 ‘MMA파이팅 on Heck of the Mornig’의 “스털링의 다음 상대는 딜라쇼인가, 3위 조제 알도(35, 브라질)인가? 아니면 딜라쇼-알도가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싸워야 할까”란 질문에 “정말 좋은 질문이다. 물론 딜라쇼-알도戰도 보고 싶지만 알도-스털링戰도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페이버는 “딜라쇼는 4위 코리 샌드하겐을 이겼다. 그는 놀라운 파이터다. 그들의 대결은 치열했고, 일부 사람들은 샌드하겐이 이겼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에 딜라쇼와 알도가 붙는다면 엄청난 싸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둘의 스토리가 아직 없다. 딜라쇼-스털링이나 알도-스털링의 타이틀전이 펼쳐져야 한다. 왜냐하면 알도는 1위 페트르 얀에게 패한 뒤 어느 때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그걸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페이버는 2019년 말 ‘UFC 245’에서 얀에게 KO패한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그는 컵 스완슨과의 대결에 관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페이버는 스털링의 다음 상대에 대해 “딜라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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