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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UFC 박준용, 승리의 그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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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UFC 박준용, 승리의 그날 현장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5.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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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박준용과 코리안 탑 팀 스탭들 Ⓒ정성욱 기자
승리한 박준용과 코리안 탑 팀 스탭들(마이클 안, 하동진 대표, 박준용 선수, 임기호 대표-좌측부터)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라스베이거스, 정성욱 기자]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해 에릭 앤더스(35, 미국)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2-1 판정승이 선언되는 순간 박준용은 기쁜 나머지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경기가 열린 22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의 박준용의 모습을 랭크파이브가 사진으로 담아봤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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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APEX에 도착한 박준용과 일행들. 경기에 앞서 북미반도핑기구(USADA) 검사를 위해 대기중이다. 먼저 진행되고 있는 경기를 보고 있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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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위크 내내 마이클 안은 UFC와의 행정 처리를 담당했다. 박준용과 코칭스텝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써줬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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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의 테이핑은 컷맨 돈 하우스가 맡았다. 전에도 하우스에게 테이핑을 받았다고 한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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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박준용. 다소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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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은 지급 받은 UFC 오픈핑거 글러브를 유연하게 푸는 작업을 한다. 선수에 손에 들어갔을때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늘리고 누르고를 반복한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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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글러브를 착용한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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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박준용의 몸을 이완 시키기 위해 하동진 대표와 마이클 안이 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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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마지막으로 마이클 안과 몸을 푸는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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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승리한 후 박준용은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준 고향(강원도 영월)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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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기 전, 함께 해준 스탭들과 UFC APEX 앞에서 기분좋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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