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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U] 서예담‧이정영‧김한슬‧박현성‧김경표, 무난히 계체통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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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U] 서예담‧이정영‧김한슬‧박현성‧김경표, 무난히 계체통과(영상)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6.09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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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선수 Ⓒ정성욱 기자
이정영 선수 ©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10일 ‘로드 투 UFC- 에피소드 3, 에피소드 4’에 출전하는 국내 파이터 모두 계체를 무사히 통과했다.

9일 진행된 공개 계체량에서 여성부 스트로급 서예담(30, 파라에스트라 청주)은 116파운드(52.61kg), 페더급 이정영(26, 쎈짐)은 146파운드(66.22kg), 웰터급 김한슬(31, 코리안좀비MMA)은 171파운드(77.56kg), 플라이급 박현성(26, 김경표짐)은 125.5파운드(56.92kg), 라이트급 김경표(30, 김경표짐)는 156파운드(70.76kg)로 한계체중을 맞췄다.

‘에피소드 3’ 1경기는 서예담과 스웨덴 타격가 요세핀 크누트손과 여성부 스트로급 원매치고, 이정영은 5경기에 출전해 중국의 시에빈과 페더급 8강전을 치른다.

서예담 선수 ©정성욱 기자
서예담 선수 ©정성욱 기자
김한슬 선수 ©정성욱 기자
김한슬 선수 ©정성욱 기자

‘에피소드 4’ 1경기에는 김한슬이 출전해 필리핀의 존 아다자르와 웰터급 단판 경기를 펼치고 2경기에선 박현성이 인도네시아의 제레미아 시레가르와 플라이급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국내 파이터 마지막 주자 김경표는 4경기에 나서 중국의 강자 아시커바이 지넨시비에크와 라이트급 8강전을 벌인다.

단판 경기를 치르는 서예담-김한슬은 승리할 경우 곧바로 UFC 진출권을 얻는다.

‘로드 투 UFC’는 9~10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8강전이 열린다. 준결승전은 올가을, 결승전은 올겨울 진행될 예정이다. 이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은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아시아 파이터들의 등용문으로, 플라이급·밴텀급·페더급·라이트급 등 경량급 네 체급에 아시아 파이터 8명씩 출전해 녹아웃 스테이지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다. 매 에피소드 1경기는 원매치로 진행되며, 승자는 곧바로 옥타곤에 입성한다.

박현성 선수 ©정성욱 기자
박현성 선수 ©정성욱 기자

'로드 투 UFC-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는 오늘 오후 3시 30분,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에피소드 1’ 2경기에서 플라이급 최승국이 출전해 인도네시아의 라마 슈판디와 8강전을, 4경기에는 기원빈이 등장해 일본의 주짓떼로 가시무라 지노스케 라이트급 준준결승전을 펼친다.

‘에피소드 2’에 나설 예정이던 김민우는 상대의 부상으로 부전승을 확정 지었고, 홍준영은 4경기 메인이벤트에 출전해 강자 마츠시마 코요미(29, 일본)와 페더급 준준결승전을 벌인다.

김경표 선수 ©정성욱 기자
김경표 선수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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