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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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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제이크 폴 KO영상과 함께 “UFC 계약종료 후 할 일 더 많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6.21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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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에드워즈와 싸우는 네이트 디아즈
리온 에드워즈와 싸우는 네이트 디아즈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종합격투기 대표 악동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가 2개월 이내 경기를 치르거나 UFC와 즉시 계약이 종료되길 원하고 있다.

2007년 6월부터 옥타곤에서 활동한 디아즈는 다시 한 번 UFC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웰터급 공식 랭킹 2위 리온 에드워즈(30, 잉글랜드)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디아즈는 지난 3월부터 UFC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싸우거나 계약이 끝나길 희망하고 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별로 달라진 게 없다. 디아즈는 트위터에 “즉시 UFC와 계약을 해지하거나 7~8월에 계약 상 남은 한 경기를 펼치고 싶다. 상대는 중요치 않다. 할 일이 더 많다”고 짧고 굵게 말했다.

이 트위터에는 제이크 폴(25, 미국)이 지난해 12월 복싱 경기에서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40, 미국)를 KO시킨 영상이 포함돼있다. 이후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이전과 달리 디아즈는 7~8월까지만 대결을 예약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UFC는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개의 PPV 이벤트를 포함해 8주 연속 대회를 개최한다. 디아즈의 최근 5경기는 모두 넘버링 이벤트에서 진행됐다.

디아즈의 요청 직후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곧 디아즈가 싸울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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