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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런던] 틸 부상…커티스 vs 허만손 코메인서 미들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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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런던] 틸 부상…커티스 vs 허만손 코메인서 미들급 경기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07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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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자국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틸/Jeff Bottari/Zuffa LLC
부상으로 자국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틸 © Jeff Bottari/ Zuffa LLC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9위 ‘고릴라’ 대런 틸(29, 잉글랜드)이 자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당초 틸은 24일 잉글랜드 런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8’ 코메인이벤트에서 8위 ‘조커’ 잭 허만손(34, 스웨덴)과 미들급매치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포기를 선언했다. 부상 부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틸의 대체자로 ‘액션 맨’ 크리스 커티스(34, 미국)가 출전해 허만손과 맞붙을 예정이다. 둘의 경기는 ‘UFC 파이트 나이트 208’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지난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한 틸은 UFC 웰터급 강자 함자트 치마에프와 훈련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꿨다.

허만손은 2019년부터 승과 패를 반복하고 있다. 호나우도 자카레 소우자를 이겼고 자레드 캐논니어에게 패했다. 켈빈 가스텔럼을 1라운드 힐 훅으로 꺾었으나 마빈 베토리에게 판정패했다. 에드먼 샤바지안을 무너뜨렸으나 7위 션 스트릭랜드에게 5라운드 종료 1대 2 판정패를 맛봤다.

29승 8패의 커티스는 8연승을 질주 중이다. 지난해 11월 옥타곤 입성 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달 특급 주짓떼로 호돌포 비에이라를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런던의 영웅으로 불리는 UFC 헤비급 공식 랭킹 6위 톰 아스피날(29, 잉글랜드)와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의 헤비급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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