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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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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챔프 볼카노프스키, 부러진 엄지손가락 공개 “복귀 일정은…”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08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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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회복 중이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주말 ‘UFC 276’ 코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공식 랭킹 1위 맥스 할러웨이(30, 미국)와 타이틀전을 벌이던 중 왼손 엄지손가락이 부러졌다. 8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SNS에 부상 당한 부위의 엑스레이를 게시하고 고통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2라운드 때 부러졌다고 한다. 볼카노프스키는 할러웨이를 3차전에서도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라운드 때 엄지손가락이 부러졌지만 멈추지 않았다. 오늘 수술을 하고 12주 동안 재활을 해야 한다. 다시 돌아올 날을 고대하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라는 것이 볼카노프스키의 말.

그가 돌아올 때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급으로 올라가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라이트급, 페더급 타이틀을 동시에 방어할 의향을 내비쳤다.

체급을 올리지 않는다면, 볼카노프스키는 공동 3위 조쉬 에밋이나 오는 17일 맞붙는 공동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戰의 승자, 아니면 재능 있는 유망주 등 여전히 많은 도전자들을 상대해야 한다. 공동 5위 아놀드 앨런, 10위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15위 일리아 토푸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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