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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vs 치마에프, 9월 ‘UFC 279’ 메인이벤트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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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vs 치마에프, 9월 ‘UFC 279’ 메인이벤트서 격돌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7.20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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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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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계약 상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의 마지막 대결 계약이 체결됐다.

UFC 비즈니스 책임자 헌터 캠벨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ESPN을 통해 디아즈와 떠오르는 스타인 웰터급 공식 랭킹 3위 함자트 치마에프(28, 스웨덴)가 9월 11일 ‘UFC 279’에서 맞붙는 것에 구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확정될 경우 둘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79’ 메인이벤트에서 5라운드 웰터급매치를 벌인다.

디아즈-치마에프戰은 지난해 UFC가 예약하려고 했던 경기다. 당시 디아즈가 싸움을 거절했다. 지난주 디아즈는 UFC가 공식적으로 다른 경기를 제안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계약 해지를 원하는 디아즈는 다른 길을 모색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으나 UFC가 자신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디아즈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모든 파이터에게 1년에 3번의 경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필요하단 말을 되풀이했다.

2019년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디아즈는 지난해 6월 2위 리온 에드워즈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한 뒤 옥타곤에 오르지 않았다.

한편 치마에프는 지난 4월 ‘UFC 273’에서 4위 길버트 번즈와의 3라운드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최상위권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대결 성사가 보도된 후 치마에프는 “UFC와 함께 디아즈의 장례식을 치르겠다”고 강하게 도발했다.

초기 배당률의 격차는 상당하다. 치마에프가 –1100으로 톱독, 디아즈가 +775로 언더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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