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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vs 앤더슨 실바, 10월 복싱 경기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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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vs 앤더슨 실바, 10월 복싱 경기 치른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8.31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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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제이크 폴 인스타그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대형 유튜버스타인 제이크 폴(25, 미국)과 前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47, 브라질)가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TMZ는 "폴이 종합격투계 전설인 실바와 10월 권투 대결을 벌일 예정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oSmokeBoxing에 따르면, 10월 30일 경기가 펼쳐진다.

폴은 자신의 다음 경기가 다음 주에 발표될 것이라고 트윗했지만 상대나 날짜는 명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연말 이후 싸운 적이 없는 폴은 前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의 재대결에서 6라운드 KO승을 거뒀다. 반면 실바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프로 복싱 무대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前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티토 오티즈를 1라운드에 KO시켰다.

둘 간의 경기가 성사된다면, 폴은 파이터 경력에서 추진력을 되찾을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을 것이다. 지난 9개월 동안 폴은 영국의 리얼리티 TV 스타 토미 퓨리와 두 차례에 걸쳐 세간의 이목을 모은 원한 대결을 펼쳤지만 두 번 모두 퓨리가 대결 시기를 결정하지 못했다.

또한 폴은 지난 7월 미국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하심 라만 주니어와 격돌할 것으로 보였지만 라만이 체중을 증가할 수 없다면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다.

폴은 2020년 1월 프로 복싱에 데뷔해 5전 전승을 달성했다. 우들리를 두 번이나 이겼고 세 번째 경기에서 前 벨라토르 웰터급 챔피언 벤 아스크렌을 KO시켰다. 그는 코너 맥그리거, 카넬로 알바레즈를 비롯한 여러 유명 파이터를 불러냈고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면서 격투 스포츠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인물 중 한 명이 됐다.

실바는 종합격투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다. 2006년부터 2020년까지 UFC에서 활동하는 동안 무려 16연승(UFC 역사상 가장 긴 연승)과 미들급 10차 방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옥타곤에서 17승 7패 1무효를 기록한 그는 지난해 6월 복싱 링에 올랐고 2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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