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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데빌' 이찬형, 10월 일본 라이즈 슈퍼파이트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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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데빌' 이찬형, 10월 일본 라이즈 슈퍼파이트 출전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8.31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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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일본 킥복싱 단체 라이즈(RISE) 슈퍼페더급(60kg) 챔피언 이찬형(29, 라온킥복싱)이 일본 강타자와 대결한다.

오는 10월 15일 일본 도쿄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이즈 월드 시리즈'에서 나카무라 칸과 62.5kg 계약 체중 대결을 펼친다.

라이즈는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진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찬형은 "둘 다 적극적인 스타일이라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상대가 사우스포라 까다로울 수 있다. 펀치력은 굉장하다"고 평가했다.

나카무라는 "이찬형은 강한 상대다.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찬형은 '코리안 데빌'이라는 별명을 지닌 하드펀처다. 2017년 11월 라이즈 챔피언에 올랐다.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일본에서 경기를 갖지 못하다가, 지난 7월 잠정 챔피언 카주마(일본)를 4라운드 2분 55초 TKO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상대 나카무라는 전진 압박하는 왼손잡이 파이터다. 지난 4월 KO승, 지난 6월 판정승으로 2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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