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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위 휘테커에게 패한 베토리 “발전해서 돌아올 것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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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위 휘테커에게 패한 베토리 “발전해서 돌아올 것 약속”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06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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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 후 포효하는 마빈 베토리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계체 후 포효하는 마빈 베토리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미들급 공식 랭킹 공동 2위 마빈 베토리(28, 이탈리아)는 패했지만 크게 낙담하지 않았다.

베토리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9’ 코메인이벤트에서 1위 로버트 휘테커(31, 호주)에게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패배 후 베토리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마이클 비스핑의 마이크를 잡고 이탈리아어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선 말할 수 없었다.

베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테커戰을 게시하고 미래에 대해 낙관했다.

“메조코로나에서 시작해 MMA 세계 정상 회담에 도달하는 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의 결단력이 항상 우세했던 나의 여정에서 열정과 영감을 얻었다. 이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본 건 산 정상이 아니다. 우린 더 높은 봉우리를 정복하기 위해 다시 올라갈 것이다. 약속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베토리는 “이 게임은 마음이 약한 사람을 위한 게 아니다. 큰 어깨를 지닌 우린 포기하지 않는다. 한 가지 방법이 있으며 그게 앞으로 해야 할 거다. 그 어느 때보다 멋지게 돌아올 것을 모두에게 약속한다. 휘테커는 좋은 실행력을 갖췄다. 변한 건 없다. 우린 언젠가 챔피언이 될 거다. 난 당신에게 이걸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연승을 거둔 베토리는 지난해 6월 ‘UFC 263’에서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쳤지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이후 지난해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6’ 메인이벤트에서 6위 파울로 코스타를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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