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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최승우,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 시작…마이클 챈들러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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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 최승우,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 시작…마이클 챈들러와 한솥밥
  • 임영수 기자
  • 승인 2022.09.06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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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임영수 기자] '스팅' 최승우(29)가 미국 전지훈련을 떠났다. 6일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최승우는 오는 11월 13일(한국시간) UFC 281 마이크 트리자노와 대결을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을 결정했다. 훈련 장소는 명문 '킬 클리프 FC(Kill Cliff FC)'다.

'킬 클리프 FC'는 네덜란드 킥복서 출신 헨리 후프트가 블랙질리언스을 떠나 NCAA 디비전1 챔피언 출신 레슬러 그렉 존스와 2017년 만든 종합격투기 팀이다.

미국 플로리다 디어필드비치에 위치해 있다.

가장 처음 이름은 '하드 녹스 365(Hard Knocks 365)'였다. 2019년 스폰서 업체 '샌포드 헬스'의 이름을 따 '샌포드 MMA(Sanford MMA)'로 팀명을 바꿨다.

지난 7월 타이틀 스폰서가 에너지 드링크 음료 회사 '킬 클리프'로 교체되면서 이름이 다시 '킬 클리프 FC'로 변경됐다.

유명 선수들이 이곳에서 훈련 중이다. 카마루 우스만이 이곳에서 UFC 챔피언이 됐다. 마이클 챈들러, 길버트 번즈, 데릭 브런슨, 로비 라울러, 비센테 루케, 앤소니 존슨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엔 아시아에서 여러 선수들이 모인다. 중국의 리징량, 일본의 사토 타카시가 훈련하고 있다. UFC 웰터급의 떠오르는 스타 카자흐스탄의 샤브캇 라흐모노프도 이곳에서 땀흘린다.

지난 6월 UFC 275에서 조시 쿨리바오에게 판정패해 2연패에 빠져 있는 최승우는 킬 클리프 FC에서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 업그레이드에 집중한다.

최승우는 마이애미에서 오는 11월 곧바로 UFC 281이 열리는 뉴욕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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