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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스트로급 챔피언 김소율, 일본 슈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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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스트로급 챔피언 김소율, 일본 슈토 출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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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더블지FC 스트로급 챔피언 김소율(26, MOB)이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Shooto)에 출전한다. 9일 슈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9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리는 '프로페셔널 슈토 2022 Vol.6'에서 관록의 파이터 라이카(46, 일본)와 여성 플라이급으로 대결한다. 

김소율은 2016년 입식격투기 MAXFC에서 데뷔해 6승 1패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와 병행하다가 2019년부터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홍콩의 저스트 MMA를 거쳐 원챔피언십의 '원워리어시리즈'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송혜윤과 더블지FC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현재 종합격투기 4연승 중이다.

상대 라이카는 2014년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관록의 파이터다. 독특하게도 프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2014년 9월 한국에서 열린 '레볼루션 2'에서 치렀다. 상대는 입식격투기 전설 임수정이었다. 이후 판크라스, 히트 등 일본 격투기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로드FC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지금도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를 오고 가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종합격투기 2연패 중이다.

김소율은 일본 원정은 두 번째다. 입식격투기 선수 시절 슛복싱에 출전해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일본 종합격투기 무대에는 처음 오른다.

슈토는 원챔피언십과 협약을 맺고 있어 김소율이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고 좋은 성적을 낸다면 원챔피언십의 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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