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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그래플링 부문 플라이급 타이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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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그래플링 부문 플라이급 타이틀 신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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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원챔피언십이 종합격투기, 입식격투기에 이어서 그래플링 챔피언십까지 타이틀 종목에 포함한다. 

원챔피언십은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1일 방영되는 'ONE on Prime Video 2'의 메인카드 제4경기에 '원챔피언십 서브미션 그래플링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을 연다고 밝혔다.

4차례 주짓수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마이키 무스메시(26, 미국)가 2019 주짓수 팬아메리칸 챔피언십 금메달리스트 클레베르 소자(38, 브라질)와 플라이급 초대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ONE on Prime Video 2는 글로벌 OTT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미국·캐나다로 생중계되는 2번째 이벤트다. 2011년 종합격투기 대회로 시작한 원챔피언십은 2018년 킥복싱·무에타이 분야를 신설하고 챔피언을 뽑았다. 

그간 원챔피언십은 그래플링 경기를 치러왔으나 토너먼트, 슈퍼파이트 등으로 치러왔다. 2016년 노기(도복 없이 래시가드와 파이트 쇼츠만을 입고하는 주짓수) 그래플링 토너먼트를 처음 열었다. 2017년 5월부터 ‘그래플링 슈퍼파이트’라는 이름으로 그라운드 실력을 겨루는 경기를 정규 대회에 수시로 포함했다.

아오키 신야, 마라트 가푸로프, 안드레 갈바오, 레이니어르 더리더르 등 그래플링으로 명성이 자자한 파이터들이 원챔피언십 ‘그래플링 슈퍼파이트’에 출전하여 흥미를 높였다.

‘그래플링 슈퍼파이트’는 12분 동안 조르기나 관절기로 항복을 받아내지 못하면 무승부로 끝나는 간단한 방식이다. 경기 시간 10분이며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기술 시도 횟수, 소극적으로 경기 운영에 따른 경고(옐로카드) 등의 규칙으로 우열을 가린다.
원챔피언십은 올해 네덜란드·몽골에서 첫 대회를 여는 등 2011년부터 23개국에서 209차례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에는 IB SPORTS 및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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