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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 원챔피언십과 원만하게 결별 ‘자유계약 선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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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 원챔피언십과 원만하게 결별 ‘자유계약 선수 되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21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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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알바레즈 ©원챔피언십
에디 알바레즈 ©원챔피언십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언더그라운드 킹’ 에디 알바레즈(38, 미국)가 원챔피언십과 결별했다. 이제 다른 모든 프로모션에 서명할 수 있다.

30승 8패의 前 UFC,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인 그는 UFC 생활을 마치고 2019년 3월 ONE 챔피언십과 계약해 단 4번의 경기를 치렀다.

그는 지난해 4월 옥래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한 이후로 싸운 적이 없으며, 오늘 ‘우호적으로’ 원챔피언십과 계약을 종료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알바레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더 이상 원챔피언십과 함께하지 않는다. 우린 우호적으로 헤어졌과 원챔피언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회를 주신 챠트리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대한다. 난 공식적으로 자유계약 선수다. 사냥할 준비가 됐다. 누구와 싸워야 할지 알려줘라”라고 밝혔다.

그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벨라토르에서만 독점적으로 싸웠다. 큰 스트레스를 받은 그는 UFC에 합류했으며 4경기 만에 2016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 90’에서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KO시키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후 ‘UFC 205’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벨트를 잃고 더스틴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와 싸운 뒤 계약을 해지했다. 포이리에와 1무효, 1 TKO패를, 게이치에게 3라운드 니킥 KO승을 거둔 바 있다.

이제 파이터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알바레즈가 어떤 단체에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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