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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우, 라이진 3연승,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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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우, 라이진 3연승, 슈퍼 아톰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2.09.25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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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우 ⓒRIZINFF
박시우 ⓒRIZINFF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포스트 함서희' 박시우(31, 크레이지비)가 라이진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하마사키 아야카(40, 일본)를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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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가 시작하자 두 선수는 링 가운데에 섰다. 박시우는 펀치와 킥을 던지며 하마사키의 테이크다운을 경계했다. 박시우가 킥을 차거나 펀치를 뻗으면 하마사키는 펀치 러시를 시도했다. 펀치 러시 후 몸이 겹치면 클린치나 테이크다운으로 연결하려는 공략이었다. 라운드 중반 하마사키의 테이크 다운 성공했지만 박시우가 빠르게 일어났다. 

2라운드가 되자 박시우는 하마사키의 작전을 파악했다. 보디 킥과 카프 킥으로 견제하며 뒷손 스트레이트를 적중했다. 하마사키는 박시우와 클린치 상태를 만들기 위해 대시하거나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박시우는 빠른 스텝으로 피하며 펀치를 적중했다.

3라운드가 되자 박시우의 공격이 거세졌다. 거리를 좁히고 펀치와 킥을 가했다. 카프 킥으로 시작해 보디 킥과 원투 펀치를 가했다. 1분이 지난 상황 박시우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적중했고 하마사키가 KO에 가깝게 크게 쓰러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마사키의 입은 벌어지며 움직임이 둔해졌다. 반면 박시우의 스텝은 여전했다. 박시우는 거리를 좁히며 카프 킥과 보디 킥 큰 궤적의 편치를 뻗었다. 경기가 종료됐고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박시우가 승리를 거뒀다. 

ⓒRIZIN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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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박시우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시우입니다. 오늘 시합에서 이겼습니다. 좋습니다. 하마사키 선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박시우는 딥2001과 라이진에서 활동하며 일본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 12월 라이진33에서 프렌차이즈 스타인 쿠보타 레나와 데뷔전을 가졌으며 판정승을 거뒀다. 올해 7월에는 아톰급 토너먼트에 이름을 올리고 라이진에서 주목받는 선수 아사쿠라 칸나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에 승리를 거둬 이자와 세이카와 아나스타샤 스베키스타의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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