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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떼라 맥켄지 던 "시아오난 이겨도 UFC 타이틀전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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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떼라 맥켄지 던 "시아오난 이겨도 UFC 타이틀전 원치 않아"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09.29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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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211 포스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UFC 파이트 나이트 211 포스터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여성부 스트로급 공식 랭킹 5위 맥켄지 던(29,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UFC 챔피언이지만 기회를 얻기 전에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10월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11’ 메인이벤트에서 6위 얜 시아오난(33, 중국)과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벌인다.

던이 시아오난을 꺾을 경우 타이틀 기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으나, 그녀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UFC 타이틀을 놓고 싸우고 싶지 않다.

29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1’ 미디어 데이에서 기자들에게 그녀는 “내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친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갈 것이라고 본다. 난 벨트를 위해 싸우고 싶지 않다. 타이틀전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제안한다면 아마도 우린 그걸 받아들일 것이지만 나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1위 로즈 나마유나스, 4위 제시카 안드라데나 2위 장웨일리와 챔피언 카를로스 에스파르자의 타이틀전 패자와 한 번 더 싸우고 싶다”라며 “나에게 좋은 시험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前 챔피언을 이기면 現 챔피언과 싸울 수 있다”고 말했다.

던은 지난 4월 ‘UFC 273’에서 7위 테시아 토레스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승을 거뒀다. 그전에는 4연승을 달리던 중 2021년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메인이벤트에서 3위 마리나 로드리게스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지난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한 던은 상대 시아오난이 자신의 종합격투기 발전을 시험할 완벽한 다음 단계라고 믿는다.

던은 “시아오난은 높은 볼륨, 좋은 기술, 강한 펀치를 갖고 있으며 동시에 그래플러로서 출중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난 내 경력에서 그런 사람과 싸우기에 정말 좋은 순간에 있다. 누군가 나에게 압박을 가하려고 할 것이다. 마침내 내 타격이 물올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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