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
2022년 9월의 파이터에는 김수철(원주로드짐), 박시우(킬러비), 박재현(코리안좀비MMA), 유수영(본주짓수), 유주상(프리)이 선정됐다.
김수철
김수철 : 9월 25일 일본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김수철은 오키쿠보 히로마사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시우
박시우 : 9월 25일 일본 사이타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라이진 38에서 박시우는 하마사키 아야카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현
박재현 : 9월 30일 경기도 AK플라자 광명 아이벡스튜디오에서 열린 AFC 20에서 박재현은 김상욱을 상대로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재현은 AFC 라이트급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유수영
유수영 : 9월 23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Naiza FC에서 유수영은 아이딘 코덱을 상대로 4라운드 1분 2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유수영은 Naiza F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유주상
유주상 : 9월 30일 경기도 AK플라자 광명 아이벡스튜디오에서 열린 AFC 20에서 유주상은 구스타보 윌리처를 2라운드 종료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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