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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쉬 “볼카가 UFC 라이트급 챔프전 백업 선수?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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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쉬 “볼카가 UFC 라이트급 챔프전 백업 선수? 혼란스럽다”
  • 유병학 기자
  • 승인 2022.10.12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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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UFC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UFC 라이트급 공식 랭킹 6위 베네일 다리우쉬(33, 미국)는 다가오는 U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의 백업 역할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11일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가 오는 23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라이트급 공식 랭킹 1위 찰스 올리베이라(32, 브라질)와 4위 이슬람 마카체프(31, 러시아)의 ‘UFC 28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의 백업 파이터라고 말했기 때문. 이건 다리우쉬에게 놀라운 일이었다.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다리우쉬는 ‘UFC 280’에서 9위 마테우스 감롯(31, 폴란드)과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다리우쉬는 ‘시리우스 XM’에 “솔직히 혼란스럽다. 그가 장난을 치는 건지, UFC가 장난을 치는 건지 난 잘 모르겠다. 내가 백업이라고 들었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다리우쉬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해당 카드에서 또 다른 동일 체급 경기의 한 사람이 대체 파이터가 되는 게 핵심이므로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난 백업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하나의 목표가 있으며 그건 감롯을 이기는 것이다. 하지만 난 정말로 내가 대체자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리우쉬는 라이트급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에 대한 약속이 계약서에 쓰여 있지 않지만, 자신의 매니저가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UFC는 어떠한 발언도 하지 않고 있으며, 주최측은 누구도 라이트급 타이틀전의 백업 파이터로 공식적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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