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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비 래쉴리 “여전히 MMA 원해”…빈스에게 UFC 가능성 묻다 바비 래쉴리 “여전히 MMA 원해”…빈스에게 UFC 가능성 묻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바비 래쉴리(46, 미국)는 WWE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선보이고 있지만, 종합격투기 경기를 더 치르겠다는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WWE 회장을 오래 역임했던 빈스 맥마흔에게 UFC 경기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최근 래쉴리는 ‘파이트풀의 션 로스 사프’와의 인터뷰에서 “종합격투기는 여전히 내 안에 있다. 우리가 UFC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길 하고 있다. 빈스 맥마흔, 스테파니 맥마흔 등이 경기장에 앉아 있었다. 나도 관중석에 있었다. 난 빈스에게 ‘내가 거기에 갈 UFC | 유병학 기자 | 2022-08-13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