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포토] 독특한 '찰싹챔피언십' 출전자들의 파이팅 포즈 [포토] 한국 최초 프로 빰치기 대회 '찰싹 챔피언십' 출전자들 [포토] 조용했지만 긴장감 넘쳤던 성명준 vs 김중우의 페이스 오프 [포토] 팔근육이 인상적인 김중우, 계체량 통과 [포토] 계체 통과한 성명준의 떡 벌어진 어깨 [포토] '간장'에 이어서 '김치'까지...김치 투척 봉변당한 방태현 [포토] '빅맨' 부배달 "은가누도 노숙자였습니다. 부배달 잘 지켜보십시요" [포토] 해병대 출신 '레전드' 유양래 [포토] 부배달에 '주먹 맛사지'를 하는 유양래 [포토] '레쟌드 킬러' 부배달, 계체량 통과후 자신감 넘치는 포즈 핫뉴스 드디어 얼굴 맞댄 '인천'과 '대전의 대장들, 불꽃튀는 접전 예상...상남자격투기대회 002 기자회견 [포토] '인천대장' 성명준 "이번 경기 끝나면 다음에 붙을 사람, 이미 생각해두었습니다" '상남자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맨주먹 복싱으로 BKFC 가고 싶어? 상남자로 모여라" [포토] 드디어 얼굴을 맞댄 '인천대장' 성명준과 '대전대장' 김중우 7월 21일 UFC 코리안데이... 박준용, 최두호, 이정영 라스베이거스로 출격 로드FC 헤비급 세키노 타이세이 "김태인 베어 너클로 한 판 붙자" UFC 도전하는 '유짓수' 유수영 상하이 도착…18~19일 로드 투 UFC 일정 공개 KTK 15-키스포츠페스티벌 강원도 태백서 개최 6월 더블지FC 복귀전 설영호 "광대로서의 삶은 이제 끝" [포토] '강릉일진' 김범서 "성형외과 알아봐라, 경기 끝나고 얼굴 망가질테니"
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2개 타이틀전 개최…'MAX FC 22 in 사천' 전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스물 두 번째 대회의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12월 4일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MAX FC 22 in 사천'에선 입식 격투기의 상징 ‘벨트 콜렉터’ 김상재(33.진해정의회관)가 황효식(33.인천정우관)을 상대로 밴텀급 방어전을,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2.서울PT365)과 김현민(36.서울싸비짐)의 타이틀전 또한 열릴 예정이다. 총 4경기의 맥스리그와 준프로들의 무대인 퍼스트리그 5경기, 그리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숨죽이며 꿈을 키워온 신인들의 무대 36경기로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1-11-20 16:36 [UFC부산 종료 기자회견] 정찬성 "눈 치료 우선…고개가 왼쪽으로 기운 이유는" [UFC부산 종료 기자회견] 정찬성 "눈 치료 우선…고개가 왼쪽으로 기운 이유는" [랭크5=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유병학 기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입에서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UFC 페더급 공식랭킹 6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UFC 부산 대회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눈 부상을 좀 안고 있다. 안와골절 수술 후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나. 안에 무언가 껴있는 것 같다. 안경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프리즘 선글라스라고. 초점을 맞춰주는 안경이다. 이걸 먼저 수술해야 할 것 같다. 다행히 큰 수술은 아니라 내년 5~6월엔 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이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21 23:28 [UFC부산 미디어데이] 정찬성이 공개훈련에서 더 호응하지 못 한 이유는? [UFC부산 미디어데이] 정찬성이 공개훈련에서 더 호응하지 못 한 이유는? UFC 페더급 공식랭킹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좀비MMA)은 어제 진행된 UFC 부산 첫 행사인 '공개훈련(오픈 워크아웃)'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정찬성은 "넘버시리즈를 제외하곤 내가 가본 UFC 워크아웃 중 최고의 함성이었다. 관중도 엄청났다. 대한민국 사람의 열기가 세계 최고라는 걸 여실히 느꼈다. 최대한 호응을 많이 하려고 했으나 다음 순서인 에드가가 기다리고 있어서 많이 못 했다.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N 165'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은 랭킹 5위 국내 | 유병학 기자 | 2019-12-19 15:14 [R5포토] 맥스 FC 퍼스트리그 10/종로구청장배 킥복싱 대회 제1경기 이정민 vs 이정현 [R5포토] 맥스 FC 퍼스트리그 10/종로구청장배 킥복싱 대회 제1경기 이정민 vs 이정현 [랭크5=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정성욱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맥스 FC 퍼스트리그 10/종로구청장배 킥복싱 대회가 열렸다. 제1경기 이정민(17,인천 정우관)과 이정현(18,서울 싸비짐)의 경기 사진. mr.sungchong@gmail.com 맥스 FC 퍼스트리그 10 경기 결과 - 2019년 5월 25일 (토) 오후 1시, 서울 종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 - 유튜브 채널 MAXFC 방송 [55kg] 이정민 VS 이정현 - 이정현, 3라운드 종료 판정승(1:2) [60kg] 정승현 VS 황동희 - 황 컴뱃스포츠 | 정성욱 | 2019-05-25 22:00 [맥스FC 17] 리뷰 : MAX의 품격 [맥스FC 17] 리뷰 : MAX의 품격 1경기-[웰터급] 최훈 vs 이승리 "경험을 넘어선 재능" - 최선을 다한 최훈 평점 : ★★☆ 오프닝매치에서는 전형적인 '신예 대 베테랑'의 싸움이 벌어졌다. 이승리(20, 부산 팀 매드)는 스피드와 테크닉으로 앞서나갔고,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30, 군포 삼산)은 힘과 노련미로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 갈수록 이승리가 단순한 최훈의 리듬을 읽기 시작했고 격차는 좁힐 수 없을만큼 벌어졌다. 아직 '올드보이' 소리 듣기에는 꽤 젊은 최훈이기에 이번 결과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이승리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걸게 됐다. 총평 국내 | 유 하람 | 2019-03-19 06:28 맥스 FC 17 In 서울 대회 결과 맥스 FC 17 In 서울 대회 결과 MAX FC 17 In Seoul 대회 결과 2019년 3월 15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 맥스 리그 경기 결과 [슈퍼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장태원 vs 정성직 – 정성직 2라운드 1분 23초 KO승(펀치) [페더급 논 타이틀 스페셜매치] 김진혁 vs 파시블K – 김진혁 2라운드 36초 KO승(펀치)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 권기섭 vs조산해 – 조산해 3라운드 종료 판정승(5-0)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 트렌트 거드햄 vs 유시 오기노 – 트렌트 거드햄 2라운드 2분 58초 K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9-03-15 18:16 [맥스FC] 정성직-장태원 슈퍼미들급 타이틀 두고 불꽃 신경전…맥스FC 17 계체 결과 [맥스FC] 정성직-장태원 슈퍼미들급 타이틀 두고 불꽃 신경전…맥스FC 17 계체 결과 [랭크5=구로동, 유하람 기자] 14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7 인 서울’ 계체량이 종료됐다. '맥스FC 17 인 서울'에서는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이 배치됐다. 여섯 도전자가 두 개의 타이틀을 놓고 각축전을 벌인다. 또한 페더급 챔피언 김진혁(27, 인천 정우관)이 논 타이틀 스페셜매치를 치른다. 이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20명은 전원 제한체중을 맞추며 계체를 통과했다.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정성직(28, 서울PT365)은 "맥스FC에 뛰게 돼 영광이다. 매 순간 집중 국내 | 유 하람 | 2019-03-14 17:14 [AFC 09] 리뷰 : A- [AFC 09] 리뷰 : A- [랭크5=유하람 기자]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AFC 09& 별들의 전쟁 SEASON 2'는 예상 외로 상당히 알찬 대회였다. 시작부터 초살 경기가 두 번 연속으로 터졌으며, 명현만/이민구/문기범은 이름값에 맞는 경기력으로 보답했다. 만약 메인이벤트까지도 그 기세가 이어졌다면 AFC 09는 연말 가장 눈이 즐거웠던 대회가 될 수도 있었다. 메인이벤트 : C 노재길 vs 모리키 카즈요시 "갑갑한 경기, 의문스러운 판정" - 너무나 선량했던 카즈요시 평점 : ★★ 메인이벤트에서는 노재길(39, 케이맥스 짐) 국내 | 유 하람 | 2018-12-20 07:57 한국 킥복싱협회, 오는 8월 맥스FC와 손잡고 그랑프리 개최 한국 킥복싱협회, 오는 8월 맥스FC와 손잡고 그랑프리 개최 [랭크5=유하람 기자] 한국 킥복싱협회(이하 KBA)가 오는 8월 25일 전라남도 광주 남구체육관 특설링에서 2018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북 평화통일 기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각 체급 챔피언 결정전을 겸하는 그랑프리를 펼친다. 이 날은 2개 체급 선수들의 타이틀매치가 열린다. 각 체급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격돌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열정과 의욕 또한 높다. KBA 송칠석 회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킥복싱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격돌하는 실력 있는 선수들이 맞붙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 국내 | 유 하람 | 2018-08-07 12:53 [맥스FC] 밴텀급 챔프 윤덕재 2차 방어 성공, 조 아르투르 2대 플라이급 챔프 등극 [맥스FC] 밴텀급 챔프 윤덕재 2차 방어 성공, 조 아르투르 2대 플라이급 챔프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14번째 정규 대회가 막을 내렸다.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의왕삼산, 24)는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한 끝에 3라운드 KO 승을 거뒀다. 사전 예고대로 그는 맥스FC 최초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플라이급에서는 조 아르투르(우크라이나, 21)가 깔끔한 운영으로 5라운드 TKO 승을 따내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초반 2경기가 연달아 로블로로 경기가 빨리 끝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회는 화끈하게 마무리됐다.메인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윤덕재가 강윤성(목포스타, 19)을 압살했다. 클린치와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07-15 00:00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오늘의 파이터] ④ ‘브라질의 최종병기’ 조제 알도 [랭크5=유하람 칼럼니스트] ‘브라질 대 미국’은 이종격투기 시절부터 내려온, 종합격투기를 읽는 중요한 코드 중 하나다. 그레이시 가문의 미국 침공이 UFC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바이며, 이후에도 브라질과 미국의 무력충돌은 페드로 히조 대 랜디 커투어·반다레이 실바 대 퀸튼 잭슨·앤더슨 실바 대 차엘 소넨 등 숱한 슈퍼매치로 계승됐다.이 과정에서 브라질인과 미국인은 서로의 무기를 꺾으며 종합격투기 트렌드를 이끌었다. 등장 당시 무적에 가까웠던 브라질리안주짓수를 깨뜨리기 위해 아메리칸 레슬러들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 UFC | 정성욱 | 2018-01-02 00:00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최승우가 말하는 할로웨이 vs 알도의 승자는? [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최승우가 말하는 할로웨이 vs 알도의 승자는? [랭크5=정성욱 기자] 9일 서울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TFC 16에서 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승우(25, MOB)가 UFC 218 맥스 할로웨이와 조제 알도의 대결을 예상했다. 최승우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제 알도를 정말 좋아한다. 오랫동안 타이틀을 지켜낸 훌륭한 선수"라고 칭찬하면서도 "하지만 알도가 나이가 들면서 경기력이 하락한 느낌이 들었다. 반면 할로웨이는 젊고 치고 올라오는 선수다. 경기 결과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할로웨이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조제 알도와 최승우는 비슷한 상황 국내 | 정성욱 | 2017-12-02 12:55 [맥스 FC] 끊임없는 난타전, 연이은 환호…김진혁, 최석희 챔프 등극 [맥스 FC] 끊임없는 난타전, 연이은 환호…김진혁, 최석희 챔프 등극 [랭크5=등촌동, 정성욱 기자] 맥스 FC에 새로운 챔피언 2인이 탄생했다.'제천대성' 김진혁(인천 정우관)과 'DORA-E' 최석희(서울 티클럽)는 9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맥스FC(MAX FC) 10 '매드 맥스'에서 KO승으로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김진혁은 2라운드 1분 38초 만에 황진수(광주 팀치빈)를 왼손 보디블로로 쓰러뜨려 페더급(60kg) 초대 챔피언이 됐다.전날 계체에서 260g을 초과해 총점에서 감점 2점을 받고 경기를 시작한 김진혁은 2라운드 황진수의 오른쪽 옆구리를 공략했다. 복부에 충격을 받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9-10 00:00 [맥스FC] 48kg 초대 챔피언은 '나야 나' 맥스 FC 10 김혜진 vs 박유진 [맥스FC] 48kg 초대 챔피언은 '나야 나' 맥스 FC 10 김혜진 vs 박유진 [랭크5=정성욱 기자] 48kg 챔피언을 바라보는 여성 파이터 김혜진(19, 삼산 이글/라온)과 박유진(17, 군산엑스짐)이 9월 9일 맥스 FC 10 - 'MAD MAX' 컨텐더리그에서 대결한다.김혜진은 8전 3승 5패 1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2017년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데뷔전에서 4전을 치를 때까지 4연패를 기록했지만 끈기있게 수련한 결과 3승을 기록했다.박유진은 13전 10승 3패 3KO의 전적을 지닌 선수로 맥스 FC 전적은 2전 1승 1패다. 맥스 FC 08 컨텐더리그에서 윤수빈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6 00:00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 FC ‘악동’ 이진수,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격침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 FC ‘악동’ 이진수,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 격침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초대 미들급 챔피언 4강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링 위의 악동’ 이진수(23, 안산클라우스짐)가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에 승리를 거뒀다.이진수는 11일 태국의 무에타이 단체 'MX 무에이 익스트림(MX MUAY XTREME)'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태국의 패놈 탑 킥복싱(33, 태국)에 판정승을 거뒀다.패놈 탑 킥복싱 선수는 태국 무에타이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룸피니 챔피언, WPMF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등을 지낸 세계 레벨 베테랑 강자이다.이진수는 MAX FC를 주 무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15 00:00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FC 파이터 이진수 11일 태국 원정 [MX 무에이 익스트림] 맥스FC 파이터 이진수 11일 태국 원정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파이터 이진수(23, 안산 클라우스)가 무에타이 본토 태국으로 원정을 떠난다. 이진수는 11일 태국 프로 무에타이 대회 MX 무에이 익스트림(MX MUAY XTREME)에 출전해 파놈 탑킹복싱(33, 태국)과 대결한다.이진수는 미들급(75kg) 파이터로 맥스 FC 07에서 '비스트룰'로 김준화와 대결해 무승부를 기록했고 맥스 FC 08에선 박태준에게 KO 승을 거두기도 했다. 맥스 FC에서 총 전적은 2전 1승 1무. 오는 9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MAX FC 10에 출전해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8-08 00:00 [SGAA] 마크 부조빅 타이틀 수성, 권배용 박빙 끝에 승, SGAA 노기 토너먼트 03 [SGAA] 마크 부조빅 타이틀 수성, 권배용 박빙 끝에 승, SGAA 노기 토너먼트 03 [랭크5=마포 아트센터, 정성욱 기자] 2일 서울 마포 아트센터에서 열린 SGAA(Submission Grappling Association of Asia) 노기 챔피언십 토너먼트 03의 타이틀전은 잠정 챔피언 마크 부조빅(동천백산)이 타이틀을 가져갔다. 슈퍼파이트로 치러진 권배용(MOB)과 장인성(와이어)의 대결은 권배용의 승리로 끝났다.마크 부조빅은 같은 레슬러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김재웅(10th Planet 천안)을 맞아 4분여만에 승리를 거뒀다. 레슬링 특유의 손 싸움으로 서로를 견제했던 두 선수의 팽팽함은, 마크가 김재웅 그래플링 | 정성욱 | 2017-07-03 00:00 [맥스FC] 맥스 FC 09 출전 '늦깎이 파이터' 추선홍, "내친김에 10년더" [맥스FC] 맥스 FC 09 출전 '늦깎이 파이터' 추선홍, "내친김에 10년더"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09'에 출전하는 추선홍(42,원투체육관)은 40대에 다시 입식격투기를 수련했다. 20대에 아마추어 대회에 몇 차례 출전한 적이 있었으나 잠깐이었다. 결혼을 하고 생업에 뛰어들면서 운동과는 점차 거리가 멀어졌다.세월이 흘렀다. 생업도 안정되고 아이들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어린 아들이 고도비만이 되는 것이 너무 걱정됐다. 집과 가까운 입식격투기 체육관에 데려가 운동을 시켰다. 아들 운동을 시키다 보니 20대 시절이 생각났다. 한때 입식격투기 선수로 꿈을 키우기도 했던 추선홍. 다시 글러브를 손 입식격투기 | 정성욱 | 2017-06-19 00:00 '아재'들의 반격, 젊은 선수 상대로 KO 뺏은 '팀 올드보이' …맥스 FC 퍼스트리그 '아재'들의 반격, 젊은 선수 상대로 KO 뺏은 '팀 올드보이' …맥스 FC 퍼스트리그 [랭크5=정성욱 기자] 과거 일본 격투기 취재 중 '오야지 배틀'이라는 이름의 격투기 대회를 본 적이 있다. '오야지'는 친근한 뉘앙스의 아버지를 뜻하는 말로 남의 아버지를 부르거나 혹은 노인을 뜻하는 말로도 사용한다. 아버지뻘이 나와 격투를 벌이는 대회라고 생각하면 된다.일명 '선출'(선수 출신)은 없다. 건강을 위해 격투기를 시작했다가 재미가 붙어 내친김에 대회에까지 출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기 내용도 화려하지 않다. 격투기의 정교한 기술보다는 '싸움'에 가깝다.21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도 '오야지 베틀'이 열렸다. 입식격 입식격투기 | RANK5 | 2017-05-22 00:00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MAX FC 07 in 서울 '올 포 원' 대회 결과 - 2017년 2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맥스 리그] [+95kg 초대 타이틀전] 권장원(원주 청학) VS 이용섭(대구 TEAM SF) 권장원 2라운드 2분 57초 KO승(로킥) [70kg 초대 타이틀전] 이지훈(인천 정우관) VS 고우용(K-MAX짐) 이지훈 4라운드 2분 38초 KO승(펀치 연타) [52kg 잠정 타이틀전] 박성희(목포 스타) vs 유니온 아카리(일본) 유니온 아카리 3라운드 종료 판정승(0:5) [75kg 비스트룰+팔굽] 김준화(안양 삼산총관) VS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7-02-19 00:1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