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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랭크파이브 선정 '10월의 파이터' 발표 랭크파이브 선정 '10월의 파이터' 발표 격투기 전문지 랭크파이브는 매월 이달의 파이터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 달간 국내외 대회에서 멋진 경기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 5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활동 내역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2022년 10월의 파이터에는 박준용(코리안탑팀), 양해준(익스트림컴뱃), 김동규(익스트림컴뱃), 김성재(모스짐), 이장한(목포스타2관)이 선정됐다.박준용박준용 : 10월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에서 박준용은 조셉 홈즈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을 거뒀다. 양해준양해준 이달의 파이터 | 정성욱 기자 | 2022-11-02 17:22 [로드FC] "경기 시간? 1분도 안 걸릴 것", 고기원-황창환 ‘난타전 예고’ [로드FC] "경기 시간? 1분도 안 걸릴 것", 고기원-황창환 ‘난타전 예고’ [랭크5=정성욱 기자] ‘끝판왕’ 권아솔(33, 팀 코리아 MMA)과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의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이 5월 18일 '굽네몰 로드FC 053' 예정된 가운데, 같은 날 열리는 '굽네몰 로드FC 영건스 42 제주'에서 난타전을 예고한 파이터들이 있어 화제다. 고기원(26, 싸비 MMA)과 황창환(23, 팀 피니쉬)은 화끈한 대결을 예고했다. 킥복싱 베이스의 고기원과 무에타이 베이스의 황창환이 만나 타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고기원은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이 주목하는 권아솔 선수와 만수르 바 국내 | 정성욱 | 2019-04-26 10:42 로드FC 050 대회 결과 로드FC 050 대회 결과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임동환 1라운드 2분 48초 서브미션승(길로틴 초크)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이토 1라운드 4분 58초 TKO승(파운딩)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박찬수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김성재 1라운드 2분 41초 TKO승(파운딩)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고기원 2라운드 22초 KO승(펀치)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김우재 2라운드 종료 판정승(2-1) 대회 결과 | 정성욱 | 2018-11-03 21:41 [로드FC] 후지타 카즈유키 “내가 이기면 일본 술로, 최무배가 이기면 소주로 2라운드 하자” [로드FC] 후지타 카즈유키 “내가 이기면 일본 술로, 최무배가 이기면 소주로 2라운드 하자” [랭크5=유하람 기자]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엔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와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가 맞붙는다. 두 전설의 만남. 한·일 격투기를 주름잡았던 두 선수가 드디어 마주하게 됐다. 대회 출전을 위해 대전에 도착한 후지타 카즈유키는 이번 시합을 앞둔 소감에 대해 묻자 “누가 이기고 지는 걸 떠나서 ‘우리는 아직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합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대회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대해서는 “최무배와의 경기는 운명이라고 하기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2:04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에서 열리는 첫 대회, 절대 질 수 없다”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고향에서 열리는 첫 대회, 절대 질 수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된다. 장소는 대전 충무체육관이다. 처음으로 대전을 찾는 만큼, 대전 출신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나카무라 코지(33, 일본)와 맞대결을 펼칠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 또한 대전 출신이며 현재 대전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 격투기 선수로 활동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많은 경험이 쌓인 홍영기다. 하지만 자신의 고향에서 가족과 선, 후배 그리고 제자와도 같은 체육관 관원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은 분명 또 다른 느낌일 터.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1:59 [로드FC] 일본 선수 속속 입국..."화끈한 경기 보여줄 것" 한 목소리 [로드FC] 일본 선수 속속 입국..."화끈한 경기 보여줄 것" 한 목소리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일본 선수들이 속속 도착했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와 맞대결을 펼칠 나카무라 코지(33, 일본),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격돌하는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 김태균(29, 팀 피니쉬)과의 대결로 로드FC 데뷔전을 치를 이토 유키(21, 일본) 모두 입국했다. 홍영기와의 맞대결을 앞둔 나카무라 코지는 “다시 로드FC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상대 홍영기가 태권도 베이스에 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라고 들었다. 나도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17:49 [로드FC] 최무배 “늙었다고 멈출 수는 없다” [로드FC] 최무배 “늙었다고 멈출 수는 없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두 명의 전설이 주먹을 마주한다. 바로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와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다. 지천명을 앞둔 동갑내기 두 파이터는 도전도, 성장도 멈추지 않았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처럼, 국적만 다를 뿐 같은 인생을 살아왔던 두 명의 ‘아재’들은 이번 맞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또 다른 도전이 될 이번 대회를 2일 앞둔 최무배는 어떤 심정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최무배는 "내가 30살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22 [로드FC] 권아솔 "무배 형, 타격전만 자제하면 이깁니다" [로드FC] 권아솔 "무배 형, 타격전만 자제하면 이깁니다" [랭크5=유하람 기자] 경기 결과 예측에서 뛰어난 승률을 기록 중인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 그가 이번엔 최무배(48, 노바MMA)가 후지타 카즈유키(48, 일본)를 전방위로 압도할 것이라 예상했다. 오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엔 ‘부산 중전차’ 최무배와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지타 카즈유키가 맞붙는다. 말 그대로 전설과 전설의 만남. 한·일 격투기를 주름잡았으나, 케이지 위에서 마주한 적은 없던 두 파이터가 긴 시간이 흘러 드디어 마주하게 된 역사적인 경기다. 두 선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12 [로드FC] 국내 넘어 해외로...스트리밍 업체 DAZN 통해 미국 송출 첫 발 [로드FC] 국내 넘어 해외로...스트리밍 업체 DAZN 통해 미국 송출 첫 발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경기가 스트리밍 전문 업체 DAZN를 통해 미국에 생중계 된다. 현재 로드FC는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에 생중계 되고 있다. 국내 TV로는 SPOTV, 인터넷으로는 다음스포츠, 아프리카TV, 유튜브로 볼 수 있다. 로드FC는 토종 격투기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생중계 루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스트리밍 전문 업체 DAZN이 로드FC 생중계를 시작한다. 11월 3일 로드FC 050부터다. DAZN은 벨라토르, 골든보이 격투기 경기와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유료 서비스로 생중계하는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04 [로드FC] ‘미운우리새끼’ 심건오, 타격전 고집 버릴까 [로드FC] ‘미운우리새끼’ 심건오, 타격전 고집 버릴까 [랭크5=유하람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 때 얻은 별명이다. 그는 13년간 레슬링을 해왔다. 에서 엄청난 맷집과 덩치로 주목을 받아 로드FC 데뷔까지 했다. 처음부터 심건오에게 대중들이 거는 기대치는 높았다. 탄탄한 레슬링 베이스, 훌륭한 맷집까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헤비급에서 나온 기대주이기 때문. 아쉽게도 심건오는 그 기대치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로드FC 데뷔전에서 출신 프레드릭 슬론을 키락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9:00 [로드FC] 박준오 관장 "상대 세컨으로 정문홍 前 대표 참여? 지도자인데 당연한 일" [로드FC] 박준오 관장 "상대 세컨으로 정문홍 前 대표 참여? 지도자인데 당연한 일" [랭크5=유하람 기자] 상대팀 지도자인 박준오 관장은 정문홍 前대표의 세컨드 참여를 당연하게 생각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경기 준비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정문홍 前대표는 11월 3일 로드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의 세컨드로 나선다. 2010년 출범한 로드 FC 역사상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 그동안 대표직을 수행했을 때는 상대팀 선수, 지도자 그리고 심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에 대표의 자리에서만 경기를 지켜봤다. 제자들의 경기에 지도자로 나서지 않았고, 승패에 따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애썼다. 그런 정문홍 前대표 국내 | 유 하람 | 2018-11-01 08:55 [로드FC] 지도자로 돌아간 정문홍 前대표…세컨으로 케이지 찾는다 [로드FC] 지도자로 돌아간 정문홍 前대표…세컨으로 케이지 찾는다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정문홍 前대표가 제자를 위해 세컨드로 나선다. 정문홍 前대표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31, 로드짐 원주MMA)의 세컨드로 참가한다. 정문홍 前대표가 제자의 세컨드로 로드FC 경기에 참가하는 것은 창립 8주년을 맞이한 로드FC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0년 로드FC 출범 후 지난해까지 정문홍 前대표는 약 8년간 대표직을 수행해왔다. 체육관에서는 제자들의 스승으로서 함께 훈련을 했으나 대표이기에 제자들의 시합에 세컨드로 참가할 수 없었다. 제자들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18:24 [로드FC] 몸 약한 소년에서 헤비급 파이터로...심건오 "아버지 걱정 마세요" [로드FC] 몸 약한 소년에서 헤비급 파이터로...심건오 "아버지 걱정 마세요" [랭크5=유하람 기자]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가 돌아온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XIAOMI ROAD FC 050을 통해서다. 상대는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다. 둘은 각각 오디션 프로그램인 ‘주먹이 운다’와 ‘겁 없는 녀석들’ 출신으로서, 프로그램을 대표해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레슬링을 이번 시합에서 한 번 펼쳐보겠단 포부를 전했던 심건오는 어떤 각오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대회 3일을 앞두고 심건오는 처음 격투기를 시작했을 때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8:49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로드FC] 허재혁 “재능 없나 싶다가도 인정 받아 기뻐...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활약하며 로드FC 프로 파이터에 데뷔한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이 2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주먹이 운다’ 출신 파이터, ‘괴물 레슬러’ 심건오(29, 김대환MMA). 그 무대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로드FC 050이다. 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허재혁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시합을 준비하고 있을까. 허재혁은 카운트다운을 통해 "일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체력적, 심리적으로 힘들 때도 많다"면서도 "내가 하고 싶었던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21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로드FC] 최무배 “솔직히 마이티 모 무섭다.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싸울 것” [랭크5=유하람 기자]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가 로드FC 리와인드에서 "심적으로 쫄아있긴 하지만 최종 목표는 역시 마이티 모"라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무배는 마이티 모 2차전을 돌아보면서 "상성이 안 좋더라. 마이티 모가 가만히 있는 상대 때리는 걸론 세계 최강인데 내가 안 움직이니 상대가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경기 영상을 돌려보면서 최무배는 "중간에 정신을 잃고 다시 깨어보니 누가 때리고 있더라"며 "이렇게 다른 사람 보듯 영상으로 보니 저렇게 맞고도 버티는 게 신기하다. 30인분은 맞은 것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14:00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로드FC] ‘싱어송파이터’ 허재혁, “권아솔과 함께 훈련, 이젠 그라운드도 자신 있다” [랭크5=유하람 기자] ‘싱어송파이터’ 허재혁(33, IB짐)은 버거운 상대와의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 상대는 바로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 권아솔이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허재혁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허재혁은 권아솔과의 훈련에 대해 “너무 좋은 팀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권아솔 선수가 스파링 파트너로 도와주고 있고, 저희 팀 주장도 이윤준 선수입니다. (권아솔과) 스파링을 할 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그렇게 힘들게 운동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11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로드FC] 최무배-후지타 카즈유키 "우린 서로 닮은 꼴....멋진 경기 펼치자" [랭크5=유하람 기자] 최무배(48, 노바MMA/최무배짐)와 후지타 카즈유키(48, 팀 후지타)는 1970년생의 동갑내기다. 두 파이터 모두 레슬러 출신으로 격투기 무대에서도 굵은 족적을 남겼다. 최무배는 2004년, 후지타 카즈유키는 그에 4년 앞선 2000년에 격투기 선수로 데뷔했다. 두 파이터는 격투기 선수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첫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공통점이 있다. 최무배는 한국 선수를 대표해, 후지타 카즈유키는 일본 선수를 대표해 세계의 파이터들과 경쟁했다. 특히 최무배는 한국인 최초로 프라이드에서 4연승을 거둔 파 국내 | 유 하람 | 2018-10-29 12:01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로드FC] ‘암바왕’ 윤동식 “최무배는 대단한 사람...정말 안 졌으면”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암바왕' 윤동식(46, 우정 교역)이 '부산 중전차' 최무배(48, 노바MMA)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동식은 “(최)무배 형은 대단한 사람"이라며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그 중 단연 응원하는 선수는 무배 형이다. 꼭 이겼으면 좋겠고, 안 졌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 출전하는 최무배는 로드FC 최고령 파이터다. 그보다 두 살 어린 윤동식이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 윤동식은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의 경우 이웃사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3:12 [로드FC] 김보성, 홍영기 세컨드로 참가…여전한 '의리' 과시 [로드FC] 김보성, 홍영기 세컨드로 참가…여전한 '의리' 과시 [랭크5=유하람 기자]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52)이 이번에도 의리를 지킨다.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의 세컨드로 참여해 경기를 도울 예정이다. 홍영기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 출전한다. 대전이 고향인 홍영기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경기다. 홍영기는 승리를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승리를 돕기 위해 김보성도 홍영기 지원사격에 나선다. 두 사람은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한 김보성의 로드FC 데뷔전에 함께 한 바 있다. 당시 홍영기와 김보성은 훈련으로 우정을 나눴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2:51 [로드FC] 조르주 생 피에르, 만수르와 직접 훈련하며 토너먼트 결승 응원 [로드FC] 조르주 생 피에르, 만수르와 직접 훈련하며 토너먼트 결승 응원 [랭크5=유하람 기자] 조르주 생 피에르가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을 꺾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 돕기에 나섰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내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함께 결승에 올라온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다.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16강 본선 등을 거쳤다. ROAD FC에서 총 4경기에 출전해 전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과 일본의 강자들뿐만 국내 | 유 하람 | 2018-10-25 13:29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