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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로드FC 050] 리뷰 : 로드는 바로 이 맛 [로드FC 050] 리뷰 : 로드는 바로 이 맛 [랭크5=유하람 기자] 자초한 부분도 있지만 로드FC의 이미지는 필요 이상으로 안 좋은 편이다. '길거리FC' 프레임부터 있지도 않은 조작 논란까지. 아마추어리그부터 뚜렷한 2군 운영 등 탄탄한 체계를 갖췄을 뿐더러 벌써 50번째 정규 이벤트를 개최할 만큼 뚜렷한 상업적 성과까지 내고 있는 단체치곤 대접을 영 못 받는 게 사실이다. 주최측이 주장하는 대로 '아시아 넘버원'은 아니어도 이 정도면 한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단체이며, 세계 무대로 눈을 돌려봐도 중소단체 중엔 상당히 튼실한 편이다. 그리고 지난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 국내 | 유 하람 | 2018-11-06 05:09 [맥스FC 15] 리뷰 : B+++ [맥스FC 15] 리뷰 : B+++ [랭크5=유하람 기자] 냉정히 말해, '한국 입식격투기'가 흥한 적은 없다. 최홍만 덕분에 한국에서도 K-1이 흥하던 시절조차 그랬다. 마땅히 화제를 일으킬 '세계 레벨' 선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국내 단체가 흥해 한국 선수들을 먹여살릴 인프라를 갖추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계속 싸우고 누군가는 계속 대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15는 그렇게 끈질기게 버텨온 한국 입식격투기의 현재를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메인이벤트 : C 김효선 VS 박성희 "근래 최고의 여성부 경기" - 싸움다웠던 국내 | 유 하람 | 2018-11-05 04:31 [맥스FC15]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등극, 명현만 복귀 무대 KO 승 [맥스FC15]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 등극, 명현만 복귀 무대 KO 승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15’작연필봉’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된 맥스FC의 15번째 넘버시리즈는 챔피언전만 3경기가 열리고 입식격투기 무대로 돌아온 ‘명승사자’ 명현만의 복귀전까지 화려한 대진으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시합 전날인 11월1일(목)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MAX FC 유지환 회장이 2019년 한중일 챔피언 오브 챔피언 세계 타이틀전 개최를 전격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MAX FC 세계화에 있어서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는 의미였다. 유지환 회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05 00:00 [맥스FC] 장태원 안와골절로 아쉬운 TKO패...황호명 챔피언 등극 [맥스FC] 장태원 안와골절로 아쉬운 TKO패...황호명 챔피언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맥스FC 슈퍼미들급 초대 챔피언은 '보험왕' 황호명(의정부인포유)이었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황호명은 14살 어린 장태원(마산팀스타)을 3라운드 부상 TKO로 꺾고 벨트를 들어올렸다. 2라운드를 내줬지만 빠른 회복력으로 추격하던 장태원은 불의의 부상으로 왕좌를 눈앞에 두고 무너졌다. 경기 종료 후 장태원은 부상에 발목잡혔다는 사실에 분해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1라운드 장태원은 파워로 밀고 들어오는 황호명과 정면승부를 피하지 않았다. 타격센스에서 앞서는 장태원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21:00 [맥스FC] '명승사자' 명현만, 입식 복귀전에서 2라운드 KO승 [맥스FC] '명승사자' 명현만, 입식 복귀전에서 2라운드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명현만은 명현만이었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안석희(팀JU-창원정의관)는 다양한 각도에서 타격을 시도했지만 명현만(명현만멀티짐)의 전진하며 치는 훅 하나를 막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오랜만에 입식격투기에 돌아와 2라운드 2분 31초 만에 KO 승을 거둔 명현만은 타이틀 도전권을 확보하고 경기 종료 후 챔피언 권장원과 대면했다. 1라운드 먼저 칼을 뽑아든 쪽은 명현만이었다. 명현만은 몸이 앞으로 쏠릴 만큼 체중을 실은 훅을 치며 들어갔다. 안석희는 이에 맞서 밖으로 돌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20:31 [맥스FC] '제천대성' 김진혁, '슛복싱 자객'에게 손쉬운 실신 KO승 [맥스FC] '제천대성' 김진혁, '슛복싱 자객'에게 손쉬운 실신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제천대성’ 김진혁(인천 정우관)은 강했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2라운드 2분 23초만에 완승을 거두며 손쉽게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슛복싱 자객’ 유키 키타가와(일본)과 내내 단타 견제를 주고 받던 김진혁은 기회가 오자마자 연달아 다운을 따냈고, 상대가 흔들리지 놓치지 않고 오버핸드 라이트로 실신시켰다. 1라운드 초반 두 선수는 발을 붙이고 링 중앙에서 묵직하게 한 방씩 주고받는 공방을 펼쳤다. 특히 김진혁은 뒷발 로킥으로 상대 바깥 허벅지만 꾸준히 두드려주며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20:11 [맥스FC] 최훈, 노련한 카운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맥스FC] 최훈, 노련한 카운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랭크5=유하람 기자]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펼쳐진 최훈(안양삼산총관) 대 김준현(서울옥타곤멀티짐)은 예상 외로 장기전이 됐다. “1라운드에 끝낼테니 체력훈련 하지 말라”고 으르렁대던 두 선수는 혈투 끝에 3라운드 판정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최훈 3라운드 종료 5-0 판정승. 최훈은 초반에는 공격성으로,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는 노련함으로 김준현을 요리했다. 1라운드 최훈은 키가 더 크고 사우스포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는 김준현을 조기에 봉쇄하기 위해 과감하게 로우킥을 차며 압박했다. 김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9:52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입식격투기의 벽 보여주며 3R KO승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입식격투기의 벽 보여주며 3R KO승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격투기의 벽은 높았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가라데 키드' 이재선(부산팀매드)은 분전했지만 '벌꿀오소리'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의 공세를 이기지 못하고 3라운드 2분 50초 만에 KO당했다. 김수훈은 승자 인터뷰에서 "이기는 것은 역시 기분 좋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1라운드 김수훈은 바깥으로 돌며 견제성 타격으로 이재선의 흐름을 읽는데 주력했다. 가드를 굳히고 짧은 로킥으로 간을 보며 간결하게 치고 빠졌다. 이재선은 이에 잘 대응하지 못했 국내 | 유 하람 | 2018-11-02 19:34 [맥스FC] 박성희 '무한 공격'으로 여성 밴텀급 정상 등극 [맥스FC] 박성희 '무한 공격'으로 여성 밴텀급 정상 등극 [랭크5=유하람 기자] 박성희(목포스타)가 끝내 여성 밴텀급 정상에 도달했다. 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맥스FC15에서 박성희는 한층 날카로워진 스트레이트 운용으로 챔피언 김효선(인천정우관)을 5라운드 종료 4-1 판정으로 제압했다. 김효선은 쉴 새 없이 밀고 들어오는 도전자에게 최선을 다해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1라운드 박성희는 사각을 만드는 스텝과 간결한 콤비네이션으로 챔피언을 압도해나갔다. 김효선이 수세룰 무마하려 달려들었지만 신장과 리치에서 우월한 박성희와 타격교환을 하니 불리한 장면이 연달아 발생했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1-02 00:00 [맥스FC] ’작연필봉’, 인연의 끝을 보기 위해… ‘파이터 집결’ [맥스FC] ’작연필봉’, 인연의 끝을 보기 위해… ‘파이터 집결’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15’작연필봉’이 개최된다. 이번 맥스FC 대회 부제는 ‘작연필봉-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이다. 대회사는 ‘인연’이라는 큰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이에 걸맞은 대진을 구성했다. 우선 메인이벤트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과 박성희(23, 목포스타)의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은 1년8개월만에 챔피언벨트를 놓고 단판 승부가 벌어진다. 두 선수의 인연은 김효선 선수의 부상 국내 | 유 하람 | 2018-10-31 08:53 [맥스FC] 이용복 대표, “맥스FC15,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맥스FC] 이용복 대표, “맥스FC15,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금)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15 '작연필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맥스FC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대진을 자랑한다. 맥스FC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파이팅게일’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 차세대 선두주자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를 상대로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르며, 오랜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7연승의 헤비급 강자 안석희(33, 팀JU-창원 국내 | 유 하람 | 2018-10-30 21:02 [맥스FC15] 대회사 사상 최대의 대진...명현만 복귀 外 [맥스FC15] 대회사 사상 최대의 대진...명현만 복귀 外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 금요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 15 ’작연필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에는 챔피언전만 무려 3경기에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입식 복귀전까지 마련돼 맥스FC 넘버시리즈 중에서 가장 화려한 대진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오프닝매치 역시 종합격투기 명문팀 팀매드의 입식격투기 도전으로 이목을 끈다. 맥스FC는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컨텐더리그를 과감히 배제하고 단 6게임으로 대진을 완성했다. 1경기 [-55kg] ‘ 국내 | 유 하람 | 2018-10-26 13:04 [맥스FC15] 컴백 명현만 “챔프 권장원과 해볼만 할 듯...크로캅, 마이티 모 입식으로 붙자” [맥스FC15] 컴백 명현만 “챔프 권장원과 해볼만 할 듯...크로캅, 마이티 모 입식으로 붙자” [랭크5=정성욱 기자] 명현만이 맥스 FC 15를 통해 입식격투기로 복귀한다. 명현만은 마음이 정말 편하다. 로드 FC에서도 비중있는 파이터로 활동했지만 그의 고향은 입식격투기. 8년만에 돌아오는 링은 그에게 여전히 편한 무대다. 맥스 FC 헤비급 챔피언 권장원에 대해 랭크5가 묻자 "헤비급에서 보기 드물게 좋은 발차기를 구사한다"라고 칭찬 하면서도 "헤비급은 헤비급 다운 맛이 있어야 한다. 함께 경기한다면 아직까지는 내가 이길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명현만은 미르코 크로캅과 마이티 모에게도 도전장을 던젔다. 영상 | 정성욱 | 2018-10-26 11:22 [맥스FC] 챔프 윤덕재 동남아시아까지 접수…이제 남은 건 일본뿐! [맥스FC] 챔프 윤덕재 동남아시아까지 접수…이제 남은 건 일본뿐! [랭크5=정성욱 기자] 맥스 FC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25, 의왕삼산)가 동아시아까지 정복했다. 9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AFC(ASIA FIGHTING CHAMPIONSHIP)에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3-0)을 거둔 것. 한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까지 접수한 윤덕재에게 남은 것은 일본 무대 뿐이다. 윤덕재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동아시아 성적은 좋지만 일본 무대에서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앞으로 일본에도 진출하여 좋은 성적 내고 싶다"라고 답했다 영상 | 정성욱 | 2018-10-24 17:43 [맥스FC15] ‘7연승 강자’ 안석희, “명현만 꺾고 챔피언 겨냥” [맥스FC15] ‘7연승 강자’ 안석희, “명현만 꺾고 챔피언 겨냥”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금)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맥스 FC15’작연필봉’은 오랜만에 입식무대에 돌아온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입식격투기 복귀무대가 펼쳐진다. 일반적으로 네임 밸류가 있는 강자의 복귀전은 손쉬운 상대를 배정해 주기 마련이다. 하지만 맥스FC는 현재 국내 헤비급 챔피언 벨트만 3개 보유하고 있는 ‘타격도사’ 안석희(33, 팀JU-창원정의관)를 명현만의 상대로 낙점했다. 안석희는 193cm 장신에 7연승을 구가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헤비급 기대주이다. 그는 국내 헤비급무대에 입식격투기 | 유 하람 | 2018-10-19 12:53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명문 팀매드? 입식의 뜨거운 맛 보여줄 것” [맥스FC] ‘벌꿀오소리’ 김수훈, “명문 팀매드? 입식의 뜨거운 맛 보여줄 것”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11월2일(금)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맥스FC15 ’작연필봉’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는 입식격투기 선수와 종합격투기선수의 대결로 정해졌다. 주인공은 ‘벌꿀오소리’ 김수훈(20, 김제국제엑스짐)과 ‘가라데키드’ 이재선(30, 부산팀매드)이다. 김수훈은 맥스FC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공격적인 경기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선수이다. 그가 국내 종합격투기(MMA) 명문팀 팀매드 대표로 출전하는 이재선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수훈은 MMA 선수의 입식무대 도전에 있어서 냉정하게 평가 국내 | 유 하람 | 2018-10-18 13:12 [맥스FC15] 챔피언 도전자 ‘똑순이’ 박성희, “세대교체 시점 왔다” [맥스FC15] 챔피언 도전자 ‘똑순이’ 박성희, “세대교체 시점 왔다” [랭크5=유하람 기자] "챔피언 벨트 쟁취하고 세대교체 이루겠다" 타이틀에 도전하는 '똑순이' 박성희의 포부다.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맥스FC15 ’작연필봉’ 대회를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여성부 밴텀급(-52kg) 챔피언 1차 방어전이다. 현재 여성부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다. 도전자 박성희(23, 목포스타)는 챔피언 벨트 하나만 보고 2년 가까운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애초에 김효선의 1차 방어전 상대는 박성희였다. 하지만 김효선 국내 | 유 하람 | 2018-10-17 13:50 [맥스FC] '가라데 키드' 이재선 “입식에서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맥스FC] '가라데 키드' 이재선 “입식에서 MMA 타격 무서움 보여준다” [랭크5=유하람 기자] 입식격투기 무대 맥스FC에 다시 한번 종합격투기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인공은 국내 종합격투기 최고 명문팀으로 통하는 팀매드 ‘가라데키드’ 이재선(30, 팀매드)이다. 다음 달 2일 오후 7시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맥스FC15 첫 경기는 ‘입식격투기vs종합격투기’ 성격의 시합으로 결정되었다. 이재선의 상대는 ‘벌꿀오소리’ 김수훈(20, 김제국제엑스짐)이다. 이재선은 가라데를 주특기로 국내 가라데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수 차례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강자이다. 가라데 전적만 100전에 가까운 그가 국내 | 유 하람 | 2018-10-17 12:30 [맥스FC] 라이트급 조경재 "도전하는 입장이지만 S컵 우승자는 내가 될 것" [맥스FC] 라이트급 조경재 "도전하는 입장이지만 S컵 우승자는 내가 될 것" [랭크5=정성욱 기자] 11월 18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슛복싱에서 S-컵 2018 대회를 개최한다. S컵은 슛복싱의 큰 흥행중 하나로 세계 입식격투기 강자를 초청해 슛복싱 강자들과 대결하는 토너먼트 경기다. 맥스 FC 조경재(20, 인천정우관)가 S컵에 맥스FC를 대표로 하여 출전한다. 조경재는 현재 맥스 FC 라이트급 1위로 명실상부한 맥스 FC 라이트급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출전하는 사람중에 나는 도전자 입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S컵의 우승자는 내가 될 것 영상 | 정성욱 | 2018-10-12 18:12 [맥스FC] 명현만 “헤비급 입식격투기 진수 보여준다” [맥스FC] 명현만 “헤비급 입식격투기 진수 보여준다”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가 15번째 정규대회 ‘작연필봉’을 오는 11월2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헤비급 파이터 중 최강자로 손꼽히는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전격 입식격투기 무대로 복귀해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현재 입식격투기 헤비급 무대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권장원(20, 원주청학)이 챔피언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앞으로의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명현만은 오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도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 국내 | 유 하람 | 2018-10-10 12:0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